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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책4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 어디까지 왔나? 우수·현장인력 부족, 제품비중 높은 후진적 구조 개선에 초점 미래부 강성주 국장 “ICT 강국에 걸맞는 사이버 안전국가 실현”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725&skind=B 미래부는 지난해 7월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은 209개에서 현재 292개로,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대상은 150개에서 현재 272개로 확대됐고, 이대로라면 2017년에는 목표치인 500개를 훌쩍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 지정요건이 완화되면서 전문업체가 7개에서 18개로 확대됐다. 원천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정책 로드맵이 완.. 2014. 5. 1.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의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분야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카드사 정보유출과 과거 해킹사고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종합적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부분적․단편적 대응에 따른 반복적인 정보유출․해킹사고를 차단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ICT에 기초한 신용사회의 기반을 재구축한다는 차원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음 4가지 기본방향에 따라 마련하였습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보유·활용-파기' 등 단계별로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호 및 금융회사 책임을 대.. 2014. 3. 10.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통해서 본 인력양성의 한계 및 대응방안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과 관련하여 범정부차원에서 법적, 정책적, 예산적인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쏟았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근 10년 간 굵직한 보안 사고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생긴 결과이다. 올해 들어 3.20 사이버테러, 6.25 사이버공격 등이 연이어 발생하자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각종 사이버위협 범국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전문인력양성 부분은 주목해볼 만하다. 정부는 7월 4일 발표한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에서 사이버안보 창조적(Creative) 기반 조성을 위해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사업 확대 및 영재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2017년까지 사.. 2013. 8. 28.
2011년 스팸방지 종합대책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09년 스팸방지 종합대책」 발표(’09.10월) 이후, 그간의 실현효과와 환경변화를 분석하여 스팸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은 ▲사업자의 책임의식 고취 등 「사업자의 자율규제」 강화, ▲전송경로별 취약요인 점검․개선을 통한 「스팸발송 최소화」, ▲실시간 스팸대응 고도화를 통한 「스팸차단의 효율성 제고」를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①휴대전화 스팸 방지 ②신종 스팸 방지 ③스팸지수 발표, 스팸대응 기반 고도화 및 국제협력 확대 ④이용자 스팸방지 인식제고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 총 13개의 세부추진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 KISA 2011.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