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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근로자 종합소득세 절세전략
  2. 2009.04.22 토끼와 거북이 재 경주 사건!
  3. 2009.02.23 당신의 얼굴을 보면 어디가 아픈지 알수 있어요
2009. 5. 21. 11:26

근로자 종합소득세 절세전략

근로소득과 기타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의 절세전략
 

기타소득이란 강연료, 대학원생 및 각종프로젝트 연구원 소득, 원고료, 인세, 경품소득 등 어쩌다 한번씩 생기는 기타소득을 말하며 원천징수세율은 22%(소득세 20%, 주민세 2%)이다. 기타소득은 전체수입에서 80%의 필요경비(경품소득 등 필요경비가 제로인 경우도 있음)를 뺀 금액에 대해 22%의 세금을 미리 떼고 준다. 이처럼 필요경비를 뺀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을 넘으면 무조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300만원 이하일 때는 미리 뗀 원천징수로 끝낼지, 아니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할지 납세자가 선택할 수 있다. 보통 보수를 받을 때 4.4%를 떼고 보수를 받는다면 보수를 지급하는 곳에서 기타소득으로 세무처리를 한 경우다. 기타소득금액 300만원을 총수입금액으로 환산하면 1,500만원(필요경비 80%기준)에 해당된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근로소득 +소득금액 300만원이하 : 소득세신고 해도 되고 안 해도 됨
② 근로소득 +소득금액 300만원초과 : 반드시 소득세신고 해야 함

가. 소득금액이 300만원이하인 경우의 절세전략

소득세 확정신고시 절세금액 계산표

구간 연말정산과세표준금액 실효세율(a)
주민세포함
환급(납부)비율
[22%-a]
A 0   22%
B 1,200 만원 이하

8.8%

13.2%
C

1,200 만원 초과 ~ 4,600 만원 이하

18.7%

3.3%
D

4,600 만원 초과 ~ 8,800 만원 이하

28.6%

-6.6%
E

8,800 만원 초과

38.5%

-16.5%

*개인별 특수상황과 과표구간 변동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음

◆ A구간(면세점이하) 근로자 : 연봉이 905만원이하이거나 소득공제금액이 많아 연말정산 과세표준이 제로인 경우에는 소득세신고를 하면 미리낸 기타소득 원천징수세액 거의 전액을 환급받으므로 확정신고를 하는 것이 유리

◆ B-C구간 근로자 : 소득금액 300만원을 합산하여 소득세확정신고를 한다고 가정하면 B구간근로자는 396,000원(300만원 x13.2%), C구간근로자는 99,000원(300만원x3.3%)을 환급받는다. 기타소득금액 합산으로 과세표준 구간이 상승한다면 환급금액은 줄어든다. B-C구간의 근로자는 확정신고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 D-E구간 근로자 : 소득금액 300만원을 합산하여 소득세확정신고를 한다고 가정하면 D구간근로자는 198,000(300만원 x-6.6%), E구간근로자는 495,000원(300만원 x-16.5%)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소득세신고를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 과세표준구간이 변동되는 경우 계산 사례 : 연말정산 과세표준이 1,000만원이고,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인 경우 →200만원 x13.2%+100만원x 3.3% =297,000원(환급세액)

나. 소득금액이 300만원초과 하는 경우의 절세전략

소득금액이 300만원이 초과하면 소득세 확정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 때 기타소득 합산신고로 인한 환급 또는 납부세액은 위 “소득금액이 300만원이하인 경우의 절세전략”의 경우와 동일하다. 추가로 합산되는 기타소득금액에 환급(납부)비율을 곱하여 계산하면 된다.

◆ 연말정산때 빠뜨리기 쉬운 공제 항목을 알아보고 혹시 빠뜨린 공제항목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 누락된 소득공제를 소득세확정신고때 반영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세테크의 중요한 포인트다.

 

근로소득과 (인적용역)사업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의 절세전략
 

근로소득과 사업(부동산임대)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신고불성실가산세(미납부세액의 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미납세액 x 미납일수 x 3/10000%)를 부과한다.

이 때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에 사업소득이 합산되어 과세표준이 증가됨에 따라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세금의 납부금액은 보수를 받을 때 3.3% 떼이고 보수를 받은 인적용역사업소득인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

가. 3.3% 원천징수당한 인적용역사업자의 추가납부세액 예상표

구간 연말정산과세표준금액 실효세율(a)
주민세포함
A 0  
B 1,200 만원 이하

8.8%

C

1,200 만원 초과 ~ 4,600 만원 이하

18.7%

D

4,600 만원 초과 ~ 8,800 만원 이하

28.6%

E

8,800 만원 초과

38.5%

*개인별 특수상황과 과표 구간 변동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음

[사례] 근로소득과 함께 번역료 소득이 1000만원 있음, 업종코드 940100, 2008년 귀속기준 단순경비율 69.2%, 번역료소득에 대한 소득금액은 3,080,000원임(1,000만원-필요경비 6,920,000원). 보수를 받을 때 33만원의 세금을 미리냄.

◆ A구간(면세점이하) 근로자 : 연봉이 905만원이하이거나 소득공제금액이 많아 연말정산 과세표준이 제로인 경우에는 소득세신고를 하면 58,960 ~ 33만원을 환급받음(환급액은 소득공제 내역에 따라다름)

◆ B-E구간 근로자 : 인적용역사업소득을 합산하여 소득세확정신고를 하면 B구간근로자는 22,000원(400만원x8.8%-330,000원), C구간근로자는 418,000원(400만원x18.7%-330,000원), D구간 근로자는 814,000원(400만원 x28.6%-330,000원), E구간 근로자 1,210,000원(400만원x38.5%-330,0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납부금액은 소득합산에 따른 과표구간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실제 납부금액은 소득금액 합산에 따른 과표 변동과 개인별 공제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과세표준구간이 변동되는 경우 계산 사례 : 연말정산 과세표준이 1,000만원이고, 부동산 임대소득금액이 3,000,000원인 경우 →[(200만원 x8.8%)+(100만원x 18.7%)-330,000] = 33,000원(납부세액)

나. 3.3% 원천징수당하지 않는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의 추가납부세액 예상표

[사례] 근로소득과 상가 임대소득이 연600만원이 있는 경우, 업종코드 701202, 단순경비율 35.2%임. 부동산 임대 소득금액은 3,888,000원 (600만원-600만원 x 35.2%)임 (중간예납 없음)

구간 연말정산과세표준금액 실효세율(a)
주민세포함
납부세액
[3,888,000원xa]
A 0   0원
B 1,200 만원 이하

8.8%

342,144원
C

1,200 만원 초과 ~ 4,600 만원 이하

18.7%

727,056원
D

4,600 만원 초과 ~ 8,800 만원 이하

28.6%

1,111,968원
E

8,800 만원 초과

38.5%

1,496,880원
*개인별 특수상황과 과표 구간 변동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음

사업소득에 따라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소득금액(총수입금액 -총수입금액x 단순경비율)에 위 실효세율을 곱하면 소득세확정신고로 인하여 추가적으로 납부할 세금(소득세, 주민세)를 대략 계산할 수 있다.

◆ 과세표준구간이 변동되는 경우 계산 사례 : 연말정산 과세표준이 1,000만원이고, 부동산 임대소득금액이 3,000,000원인 경우 →200만원 x8.8%+100만원x 18.7% =363,000원(납부세액)

◆ 연말정산때 빠뜨리기 쉬운 공제 항목을 알아보고 혹시 빠뜨린 공제항목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 누락된 소득공제를 소득세확정신고때 반영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세테크의 중요한 포인트다.






2004-2008년 연말정산 때 바빠서 소득공제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하거나, 세법이 워낙 복잡해 소득공제를 놓친 것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한다면 환급이 가능할까?

정답은 ‘OK’. 지난 5년간 누락한 소득공제를 지금 추가로 소급해서 한꺼번에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일용직, 사업자는 환급받을 수 없고, 연봉이 2,000만원 미만, 또는 결정세액이 제로인 경우에는 환급받을 수 없다.

한국납세자연맹의 환급대행서비스 통해 최근 7년간 근로소득자 1만9천여명이 163억원의 근로소득세를 추가로 환급받았다. 1인당 평균 86만원에 해당하는데 적지 않은 금액이다. 과거 연말정산 때 근로자가 주로 빠뜨리는 공제항목을 알아보자.

부모님 공제 (처부모, 시부모, 친정부모, 조부모등 포함)

  • 차남, 출가한 딸, 사위, 며느리도 공제 가능
  • 건강보험에 올라있지 않거나 현금으로 생활비 보태주어도 공제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따로 사시는 부모님(부친 만60세, 모친 만55세 이상)이 독립된 생계능력이 없어 근로자가 생활비를 보태드리고 실제로 부양하고 있다면 차남, 출가한 딸, 사위, 며느리도 부모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생활비를 현금으로 드렸거나 은행계좌로 이체한 경우는 물론,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로 올라 있지 않은 경우도 공제 가능하다. 결혼해도 친정부모 공제 가능하다.

    단, 형제 중 딱 한사람만 공제받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결혼한 동생이 자신의 직장건강보험에 올라 있는 부모님을 장남인 형(오빠)이 공제받지 않았는데 공제받은 것으로 착각, 놓치는 경우 등이 가장 흔한 사례다. 반드시 다른 형제가 부모님 공제를 받았는지 ‘대화가 필요’하다.

    부모님에는 처부모, 시부모, 친정부모, 조부모 및 재혼한 부모와 계부, 이혼하여 호적등본에 올라 있지 않은 부모,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모, 양부모 모두 포함된다.

  • 소득 있는 형제와 같이 살아도 공제 된다 = 부모와 같이 거주하는 형제가 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따로 사는 다른 형제가 공제받아도 된다.

  • 부모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소득이 적으면 공제 된다 = 부모님이 소일거리를 갖고 계시거나 부동산중개업소, 소규모가게 등을 운영해도 총수입금액에서 업종별 필요경비를 뺀 금액이 100만원 이하면 공제된다.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에 해당하는 근로소득은 700만원으로, 아버지가 연도 중에 아파트경비 등에 취직했다면, 대부분 공제대상이 된다. 이자소득이 있거나, 주택임대수입이 20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공제대상. 소득금액 확인은 세무서에서 소득금액증명원을 떼어 확인하면 된다.
    -사업자(업종)별 소득금액 100만원에 해당하는 총수입 금액 알아보기

  • 연금소득이 있는 부모님도 공제 된다 = 부모님이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직후 공무원연금을 받는 경우 대부분 소득공제 된다. 2001년 12월31일 이전에 불입한 연금은 비과세이고, 2002년 1월1일 이후 불입한 연금도 일부만 과세소득으로 잡히기 때문. 국민연금, 사학연금 등도 마찬가지. 연금소득확인방법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회원가입 >> 고객관리시스템 >> 공인인증서(없는 경우도 가능)로 연금소득 확인가능. 연금소득이 100만원 이상이면 부양가족공제 불가하다.

    [관련정보] 환급수기, 상담사례, 자세한 정보

암·중풍·치매 등 장기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이면 장애인공제

  • 병의 종류나 나이에 관계없고, 치료(사망)연도까지 공제
  • 과거 5년간 병으로 사망한 가족이 있는 경우

    세법상 장애인은 파킨스병, 뇌출혈, 심근경색, 중증고관절, 고혈압, 척추환자 등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큰 병에 걸려, 장기간 치료를 요하면 된다. 복지법상 장애인카드가 없더라도 연말정산 장애인공제 된다. 근로자 본인이나 가족이 중증환자이면 해당된다. 건강공단의 중증환자 카드가 있다면 대체로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같이 거주(취업, 학교문제로 일시퇴거 포함)하는 형제자매가(처남ㆍ처제ㆍ시동생)도 공제되고 자녀가 소아암, 틱 장애인 경우도 장애인공제 된다.
    부모님이 국가유공자 중 상이자(傷痍者), 고엽제후유증 환자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는 물론 장애인공제 및 의료비공제까지 한도 없이 공제받을 수 있다. 암으로 돌아가신 경우에는 사망연도까지 기본공제100만원, 장애인공제 200만원, 의료비는 한도 없이 공제, 신용카드, 보장성보험료 공제가 가능하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병원(한의원포함)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련정보] 환급수기, 상담사례, 자세한 정보
    - 세테크 Tip 10가지, 증명서 발급방법, 병원에 보내는 공문, 의사협회 칼럼, 발급거부 신고센타

2004년이후 퇴직한 그해 실업상태이면서 퇴직연도에 연봉이 2,000만원 이상

  • 재직중 지출된 의료비ㆍ교육비ㆍ보험료ㆍ신용카드 사용액, 주택자금공제
  • 퇴직이후에 지출한 연금저축ㆍ기부금ㆍ국민연금납부액도 공제

    연말 이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취업을 못하여 실업인 경우, 퇴직 시점에서 약식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예컨대 11월에 퇴직할 경우, 퇴직 때까지(근로기간에) 지출된 의료비ㆍ교육비ㆍ보험료ㆍ신용카드 사용액, 주택자금공제 등 소득공제와 관련한 서류를 퇴직회사에 제출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퇴직회사에서는 소득공제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사대보험과 기본공제 등 최소한의 소득공제를 하여 약식 연말정산을 하여 소득공제를 누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근로기간이 아닌 퇴직이후에 납부한 연금저축공제, 기부금공제, 국민연금납부액이 있는 경우에도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퇴직 때까지 연봉이 2,000만원을 넘어야 환급금액이 어느 정도 나온다. 퇴직한 그해 취업을 한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관련정보] 환급수기, 상담사례, 자세한 정보

형제자매(처남, 처제, 시동생포함)의 (국외)대학등록금을 대준 경우

  • 같이 거주하다가 취업, 학업, 질병치료 등으로 떨어져 있어도 가능

    원칙적으로 형제자매는 주민등록지에서 같이 살아야 공제된다. 하지만 취업(근무상)이나 학업, 치료 때문에 따로 살아도 같이 사는 것으로 보아 공제가 가능하다. 가령 취업으로 상경한 형이 시골에 있는 동생의 대학등록금을 대준 경우, 같이 살던 처제가 지방캠퍼스로 주민등록을 옮긴 경우의 처제 대학등록금, 처제의 의료비도 공제된다. 또 같이 살다가 국외유학중인 형제자매 국외교육비(대학원제외)도 공제된다. 형제자매와 건강보험이 따로 되어도, 등록금을 현금으로 보태준 경우에도 공제 가능하다.

    형제자매 중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또는 암환자 등 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장애인공제, 의료비가 한도 없이 공제된다. 단, 형제자매의 장애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 31일 현재 주민등록지에 함께 등재돼 있어야 한다는 거~. 지금이라도 주소를 옮기면 올해는 공제 가능

호적에 등재 안 된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나 이혼으로 양육비를 주는 자녀

  • 아버지가 무소득(학생 등)있어서 조부모가 손자를 부양하는 경우 공제

    자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따로 돼 있어 직장(공무원)에서 자녀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라도 소득공제는 가능하다. 12월에 태어났지만 1월에 출생신고를 해도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아 공제된다. 12월이 속하는 연도에 기본공제, 자녀양육비추가공제, 출산추가공제(2008년신설)로 총400만원이 공제된다.

    자녀에는 외국국적 자녀, 호적에 미등재된 자녀, 재혼한 배우자 자녀, 이혼으로 배우자가 키우나 양육비를 주는 자녀도 모두 포함된다.

    자녀의 외국교육비, 라식수술비, 치아교정비, 성형수술비는 공제대상이며, 아버지가 학생이어서 외할아버지가 외손주를 부양하고 있다면 기본공제와 유치원교육비공제도 가능하다. 소득이 없는 20세 초과 자녀가 쓴 신용카드도 공제대상.

    [관련정보] 환급수기

배우자공제

    외국국적이나 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도 동제가 가능하다.
    근로소득자인 배우자의 연봉이 700만 원 이하면 공제대상이다. 2008년 1월1일부터 육아휴직 급여는 실업급여와 마찬가지로 비과세소득이므로 육아휴직 전 총소득이 700만원 이하면 배우자공제가 된다.

    사업자라면 총수입금액에서 업종별 필요경비를 뺀 금액이 100만원 이하면 배우자공제ㆍ배우자의 보험료ㆍ의료비ㆍ교육비ㆍ신용카드(현금영수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의 직업이 다단계판매원이라면 458만원까지, 보험모집인은 467만원 이하, 온라인쇼핑몰 운영자는 751만원 이하라야 각각 배우자공제가 가능하다.
    - 사업자(업종)별 소득금액 100만원에 해당하는 총수입 금액 알아보기

    [관련정보] 환급수기, 상담사례, 자세한 정보

근로자 본인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담보주택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차주가 모두 근로소득자 본인 명의라야 한다. 구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금을 승계한 경우에도 공제되며, 15년 이상 대출을 받고 조기 상환하는 경우에도 상환연도까지는 공제된다. 부모님 또는 남편이 세대주이지만 주택자금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가족 중 세대주가 아닌 다른 근로소득자(자녀, 아내)가 공제받을 수 있다. 공동명의의 주택은 당연히 공제대상.

근로자 본인도 암 등 중증환자 장애인공제가 가능하며, 사찰이나 교회, 성당 등 종교시설에 낸 기부금도 공제받을 수 있다. 국내 및 국외 대학원등록금은 공제되고, 회사 서류제출일 뒤인 12월-1월 말쯤 기부금,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을 지출해도 공제된다.

이런 경우에도 추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자진해서 소득공제를 누락한 근로자 = 불임치료를 받고 있거나 가족이 장애인이라는 사실, 성형수술을 한 사실 등을 직장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돼 누락한 근로자=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실 등을 회사에서 알게 되면 불이익을 당할까봐 교육비공제를 자진해서 누락한 경우

  • 불가피한 이유로 증빙서류를 제때 제출하지 못한 근로자= 바쁘거나 해외출장 및 해외근무로 기한내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육아휴직중인 경우, 해외교육비 영수증이 늦게 도착한 경우,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영수증 늦게 받아 공제 못 받은 경우 등

  • 회사 담당자가 서류를 까다롭게 요구하거나 착오를 해 누락한 근로자= 회사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연금저축이 개인연금저축으로 적용돼 불입액의 40%만 공제받은 경우, 경리부서 실무자의 전산입력오류나 담당자 실수로 공제 누락이 되는 경우 등

  • 소득공제신청서를 잘못 기재하는 등 본인실수로 적게 환급받은 근로자

과거연도 소득공제 돌려받는 방법

2004~2008년 놓친 소득공제를 돌려받으려면 먼저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납세자 권리 찾기→ 연말정산 환급→ 환급신청’ 코너에 접속할 것. 홈페이지 프로그램에 따라 환급을 신청한 뒤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2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누락된 소득공제 서류를 납세자연맹으로 보내면, 연맹이 환급을 도와준다. 환급금은 환급신청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근로소득자가 지정한 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5월 소득세환급신청은 6월말 환급)

출처 : http://www.koreata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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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2. 20:45

토끼와 거북이 재 경주 사건!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자신만만했던 토끼가
낮잠을 자다가 그만 지고 말았다.
1차 경주를 끝낸 토끼와 거북이는
자신들의 본거지로 갔다.

거북이는 동네잔치가 벌어졌으나
토끼 동네에서는
"너 진짜 토끼 맞아?" 모든 동네 토끼들로부터
손가락질과 냉대를 감수해야 했다.

비난을 바가지로 받은 토끼는
친구들의 비아냥에 자신이 한없이 미웠다.
시합에 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고,
인정할 수 없는 패배에 참다못한 토끼는
거북이를 다시 찾아가 재 경주를 제안했다.

자존심 회복에는 재 경주가 필수였다.
시합 제안을 받은 거북이는 쉽게 수락했다.
어차피 생각지도 않은 챔피언 벨트를(?) 땄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드디어 출발선에 섰다.
토끼는 "이번만큼은 중간에 잠을 자는
어처구니를 당하지 않고
단숨에 정상 깃발을 먼저 뽑고야 말겠다!" 는
작심을 하고서 거북이와 동시에 출발했다.

출발하자마자 목표를 향해 질주를 했다.
단숨에 거리를 크게 벌려 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깃발이 보이는 코앞까지 왔다.
그 순간 토끼는
'이렇게 간단히 이길 것을 그 모진 수모를 겪다니,
이제는 거북이가 좀 당해봐야 해!
뼈아픈 고통을 겪게 해야지!'

눈앞에 결승점을 앞두고 의기양양
거북이 오기를 기다렸다.
거북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오면
조금씩만 앞서 달리며 약을 바짝 올리고는
깃발을 뽑을 때 잽싸게 먼저 달려갈 생각을 하고
나무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거북이가 영 오지를 않았다.
'이 시간쯤 올 시간이 되었는데...'
그 시간에 거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뒤쳐져 땀을 뻘뻘 흘리며 혼자 걷던
거북이가 그만 길을 잃고 만 것이다.

한참을 방황하던 거북이는
'깃발이 정상에 있으니 위로 향해 올라가기만 하면
언젠가는 정상에 다다를꺼야...'
거북이는 오직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어느덧 토끼가 기다리는 뒤쪽으로 정상에 올랐다.
깃발이 그대로 있었다.
거북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깃발을 뽑아들고
토끼 있는 쪽으로 내려갔는데 아직도 토끼는
나무 밑에 숨어 산 아래로만 쳐다보고 있었다.

느닷없이 위에서 깃발을 들고 내려오는
거북이를 본 토끼는 땅을 쳤다.
결국 거북이가 또 이기고 말았다.
두 번째 마저 시합에 진 토끼는 그 뒤...

토끼동네에서 두 번 다시 보지 못했다.

- 장대은 (변화대학 원장) -


토끼의 가장 최대의 목적은 거북이보다 앞서
깃발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깃발을 먼저 뽑은 후, 나머지 일을
얼마든지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자기 자랑은 누구나 결정적 실패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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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3. 14:37

당신의 얼굴을 보면 어디가 아픈지 알수 있어요

"얼굴은 곧 건강을 비쳐주는 거울이다."
의사들은 환자를 볼 때 얼굴색, 입술, 혀, 피부 상태 등을 가장 먼저 살펴본다. 이처럼 얼굴을 보면서 몸 상태를 점검하는 진료방법을 망진법(望診法)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편식을 하거나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즐겨먹으면 세포 집합체인 내장에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내장은 몸이나 얼굴에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이상을 알린다. 이 같은 내용은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야마무라 신이치로 지음ㆍ쌤앤파커스 출판)에 실려 있다.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는 내용을 요약ㆍ소개한다.
◆기미ㆍ주근깨는 당분ㆍ기름 때문에 발생
= 피부를 볼 때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 3가지 포인트가 있다. 바로 피부 상태, 피부색, 기미나 점 등이다. 이는 장기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간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황달이 생겨 눈의 피부색이 노래진다. 신장이 약해지면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며 빈혈이 생기면 입술이 창백해진다. 이마나 콧등, 두피, 손발에 유난히 유분이 많으면 이는 기름을 사용한 요리를 즐겨 먹었거나 지방대사 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았을 때 나타난다. 동물성 기름이 축적되면 모공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머리나 겨드랑이, 음부 등에서 악취가 난다.
까칠한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혈액 속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비교적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식사를 조절하지 않으면 동맥경화에 걸릴 수 있다. 이는 심장, 간, 폐, 전립선, 자궁 등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피부가 거칠어질 때는 원인이 주로 변비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현미나 채식을 일정 기간 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는 단 과자, 과일에 함유돼 있는 당분과 기름 때문에 많이 생긴다. 사마귀나 티눈은 단백질 과잉섭취가 원인이다. 또 사마귀는 위장, 심장, 대장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혀 표면이 붉은 색으로 변하면 병세 진행
= 혀는 혀 색깔과 형태를 가리키는 '설질(舌質)'과 혀 표면에 이끼처럼 얇은 층이 생기는 물질인 '설태(舌苔)'로 나눠 관찰한다. 건강한 혀는 연한 분홍빛을 띠고 있으므로 다른 색을 띨 때는 건강에 적신호라고 할 수 있다.
혀가 흰색을 띠면 에너지가 부족하고 몸이 차갑다는 것을 뜻한다. 적색을 띠면 심장이나 간장에 열이 있는 것이며 진한 갈색은 몸속 전체에 열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색은 혈액이 탁한 상태라는 사실을 나타내며 혀가 청색을 띠면 흰색 때보다 한층 더 몸이 차가운 상태다.
혀 모양을 봤을 때 혀가 갈라져 있으면 기름기 많은 음식을 과다 섭취한 상태고 몸을 식히는 채소가 부족해 음의 기운이 약한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엄지손가락에 주름 많으면 폐에 이상
= 볼을 보면 폐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볼이 통통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폐가 튼튼하며 볼이 홀쪽한 사람은 폐가 약한 편이다. 볼에 세로 주름이 나타나면 생선이나 건제품 또는 염분이 많은 음식을 과잉 섭취했다는 것을 뜻한다. 볼이 건성 피부가 돼 각질이 일어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또 볼에 모세혈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춥지도 않은데 빨갛게 되면 단 음식이나 과일을 즐겨 먹었거나 염분을 과잉 섭취해 혈액 흐름이 좋지 않게 된 것이다. 폐 상태는 엄지손가락에서도 나타난다.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눌렀을 때 바로 원상복귀되면 상관없는데 쏙 들어간 채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면 폐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손가락에 비해 엄지손가락에 세로ㆍ가로 주름이 많아도 문제다. 폐 기능과 콩팥 기능이 약해져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1) 방광 / 뾰루지가 나면 염분, 지방, 치즈나 버터 등의 유제품을 과잉 섭취해 방광이 병들었다는 신호
2) 대장 / 이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면 대장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것. 단백질이나 지방, 당분, 과일, 약 등의 과다 섭취가 주요 원인. 설사, 우울증 등도 생김
3) 소장 / 이 부분이 붉은색, 거무스름한 색, 녹색 등으로 변하면 주의. 특히 녹색으로 변하면 소장에 종양이 생기거나 발암물질이 쌓여가고 있다는 신호
4) 비장ㆍ췌장 / 관자놀이에 혈관이 불거지거나 핏줄이 서거나 혹은 뾰루지ㆍ기미가 생긴다면 비장과 췌장이 악화된 상태
5) 간 / 눈이 시리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썹 위에 주름이 깊게 패여 있다면 기름기 많은 음식을 즐겨 먹어 간이 부었거나 혹은 간이 굳어지고 있는 것
6) 비장ㆍ췌장 / 코의 뿌리 부분에 검푸른 선이 나타난다. 특히 비장 상태가 나빠지면 복부팽만감이나 부종을 유발하며 설사를 하게 됨
7) 위 / 콧날의 중심이나 측면이 흰빛을 띠게 되면 위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 양배추, 익힌 양파, 호박처럼 단맛이 도는 채소와 순무, 우엉, 해초류, 모시조개, 재첩 등을 섭취하면 상태 호전
8) 심장 / 코의 모공이 넓어져 검은 색이 두드러지는 것은 심장이 나빠졌기 때문. 차가운 음식,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액의 점성이 늘고 심장에 무리가 간다. 수족이나 전신에 냉증이 생길 우려도 있음
9) 콩팥 / 눈 밑이 툭 불거진 경우, 눈 밑에 검은 기미가 생긴 경우, 귀의 이륜이 보라색ㆍ노란색ㆍ붉은색 등으로 변한 경우 콩팥에 문제가 생긴 것
10) 기관지 / 콧방울에 점, 뾰루지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면 기관지ㆍ폐에 문제 발생
11) 폐 / 볼에 붉은 발진, 세로 주름, 하얀 각질, 기미 등이 나타나면 폐에 이상이 생긴 것. 단 음식, 염분을 과잉 섭취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게 된 것이 주원인
12) 위 / 윗입술이 마르면 위에 열이 있다는 신호. 점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과다 섭취한 경우 생기며 수포는 단 음식이나 과일을 과잉 섭취했을 때 나타남
13) 대장 / 아렛입술이 지나치게 두툼하다면 대장이 늘어져 있는 상태. 변비가 지속되거나 계속 무른 변이 나오게 되고 대장폴립 혹은 대장암에 걸리기 쉬움
14) 생식기 / 턱이나 입 주변에 나는 뾰루지는 방광ㆍ생식기가 보내는 경고신호. 쇠버짐 등의 하얀 반점이 생기면 생식선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것임

눈밑에 검은기미 끼면 콩팥 검진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간 더욱 상해
= 간밤에 과음한 뒤 아침에 일어나면 십중팔구 얼굴이 붓는다. 특히 눈 주위가 퉁퉁 붓는데 밤새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활동하는 바람에 몸 전체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눈 아래 검은 기미가 생겼다면 콩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콩팥은 심장, 폐, 췌장, 간 등 주요 장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질환은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시작된다. 콩팥 기능이 하락하면 그 증상이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나며 눈 밑이 툭 불거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저자인 야마무라 신이치로는 간은 '노여움'의 장기라고 말한다.
화를 자주 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간이 더욱 상하게 된다. 간은 이마 밑 부분과 눈썹 위에 신호를 보내 자신의 상태를 알린다.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어 있으면 간 상태가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간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눈이 시릴 때 △햇빛을 보면 눈이 시려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을 때 △경련이나 쥐가 날 때 △손톱에 가로선, 세로선이 나타나고 손톱이 갈라지고 깨지면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콧날ㆍ윗입술 달라지면 위 나빠져
= 위가 나빠지면 콧날이나 윗입술이 달라진다. 콧날의 중심이나 측면이 흰빛을 띠게 되면 위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윗입술은 바깥 부분이 위의 위아래와 식도, 안쪽 부분은 위의 중심부 상태를 보여준다. 각 부분에 변화가 나타나면 그 부분이 해당되는 장기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랫입술은 대장과 연결돼 있으며 아랫입술 안쪽은 소장, 주변부는 대장에 해당한다. 입술 오른쪽 가장자리는 십이지장ㆍ간ㆍ담낭, 왼쪽 가장자리는 췌장을 나타낸다. 입술 두께는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조금 더 도톰한 것이 이상적인데 아랫입술이 지나치게 두툼하다면 대장이 늘어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소장 상태는 이마와 아랫입술에 나타난다. 눈썹과 관자놀이를 포함한 이마는 신경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장이 나빠지면 뇌에 영향을 미쳐 두뇌질환, 정신병을 앓게 될 가능성이 있다.
소장은 위와 십이지장을 거쳐온 음식물을 받아들여 모아놓고 소화운동으로 영양분을 소화해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체에 유용한 영양분은 흡수하지만 그 나머지 가스는 대장으로 보낸다.


출처 :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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