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사2

언론사·포털 등 40곳 관리자 계정정보 노린 악성코드 출현 21개 언론사 및 포털·게임·통신 업체 등의 직원·관리자 계정 위험! 3.20 및 6.25 사이버테러 이은 제3의 사이버테러 준비 가능성 실제 내부망 침투까지 완료된 기업도 상당수일듯...수사 필요성 제기 [보안뉴스 권 준] 지상파 방송사, 유력신문사, 뉴스통신사를 포함한 21개 언론사와 포털, 쇼핑몰, 게임사, 국가기간망사업자, 통신사, 광고업체, 보안업체 등을 포함한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직원의 계정정보를 노린 악성코드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해커가 지정한 언론사 및 기업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망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관리자 계정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을 도식화한 그림. [출처 :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 이번 악성코드를 처음 발견해 추적한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에 따르면 .. 2013. 7. 29.
nProtect Netizen v5.5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개요은행/증권사/게임사 등에서 보안 목적으로 배포되는 nProtect Netizen v5.5에서 외부 공격에 의하여 원격코드가 실행되는 취약점이 발견됨공격자가 특수하게 제작한 웹 페이지를 취약한 nProtect Netizen이 설치된 PC에서 접속할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됨이에 따라 과거 은행/증권사/게임사 등을 방문하여 nProtect Netizen가 설치된 경우에는 취약점이 존재하는 버전을 확인하여 삭제하거나 취약점이 없는 버전으로 재설치를 권고함 해당 시스템영향 받는 소프트웨어nProtect Netizen v5.5(2013.5.22.1) 이전 버전버전확인 방법C:\Program Files\INCAInternet\nProtect Netizen v5.5 폴더로 이동64bit 머신 : C:\Program .. 201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