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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MY SOUL: 당신의 영혼을 두드릴 시간
🎶 서울을 대표하는 타악 축제, 그 감동의 27번째 이야기!
1999년 시작된 서울드럼페스티벌(Seoul Drum Festival)은 어느덧 27회를 맞이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타악 중심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국내외 드러머와 퍼커셔니스트, 음악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타악기의 매력을 나누는 이 특별한 페스티벌은, 공연뿐만 아니라 워크숍, 드럼 클리닉, 체험 전시 등 풍성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 2025년 축제 개요
항목 | 내용 |
---|---|
행사명 |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
슬로건 | TOUCH MY SOUL |
기간 | 2025년 5월 10일(토) ~ 5월 11일(일) |
장소 | 서울 노들섬 (용산구 양녕로 445) |
입장료 | 무료 |
주최 | 서울특별시 |
운영사 | 엠일레븐 주식회사 |
후원 | 야마하뮤직코리아㈜ |
문의 | 02-537-7109 / seouldrumfestival.official@gmail.com |
🌇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즐기는 ‘두드림’
올해의 주제는 ‘TOUCH MY SOUL’, 여러분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로 가득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노들섬에서 열리며, 도시의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음악, 사람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2025 기획위원단 소개
- 장재효 : 타악연주자, 소나기 Project 대표 (2023~2024 서울드럼페스티벌 축제감독)
- 이상호 : 퍼커셔니스트, 바디뮤직코리아 대표
- 전민제 : 콘텐츠기획그룹 168 대표
- 박준우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
🥢 축제와 함께 즐기는 용산 맛집
- 몽탄 (백범로99길 50)
- 돈까스잔치 동빙고점 (서빙고로 297)
- 원대구탕 (한강대로62가길 8)
🏞️ 주변 명소 추천
- 이촌한강공원
- 국립한글박물관
- 만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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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영혼을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감동과 열정의 현장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만나요!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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