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1 어린 아이처럼 첫 발을 내 딛으며.. 이게 무엇인고... 너도 나도 시작하고... 얼떨결에 나도 들여다 보고... 아직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 이젠 세대가 바뀌어서 직접 만들기 보단 잘 만들어진 것을 가져다 쓰는게 최고인 듯~ 오늘도 무언가 잘 만들어진 그것을 찾아 헤매이다... 2008.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