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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육아휴직, 출산지원금, 다자녀 대책 부모 모두 3개월 육아휴직 월 임금 최대 개정 100% 300만원 (각각) 기존 80% 150만원 (혼자) 4~12개월 육아휴직 월 임금 최대 개정 80% 150만원 기존 50% 120만원 특수고용직도 육아휴직 추진 영아수당 도입 기존 => 월 15~20만원 지금 만 1살 이하 월 30만원 지급 2025년까지 월 50만원으로 확대 출산 진료비 60만원 => 100만원 출산 지원금 출산 시 200만원 지급 국공립 어린이집 매년 550개씩 => 이용률 50% 확대 다자녀 가구 다자녀 기준 3명 => 2명 전용 임대주택 2만7천호 공급 셋째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 지급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더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 ‘제4차 저출산 ㆍ 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수립 - 0∼1세 영아수당.. 2020. 12. 15.
자녀1인당 양육비용 4억 준비하셨습니까? 자녀 1인당 양육비용 영아기(0~2세) 3064만원 / 유아기(3~5세) 3686만원 / 초등학교(6~11세) 7596만원 / 중학교(12~14세) 4122만원 / 고등학교(15~17세) 4719만원 / 대학교(18~21세) 7708만원 / 계 3억896만원 3억 896만원 준비하셨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데는 돈이 많이 든다. 재수나 어학연수 등 추가적인 교육비는 제외한 기본 비용이 이 정도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시라도 빨리 준비하는 것이 상책이니 지금 당장 계산기를 두드려보자. 양육비용 추이 2003년 1.97억원 / 2006년 2.32억원 / 2009년 2.62억원 / 2012년 3.09억원 / 2017년 3.97억원 대학까지 양육비 4억원 2020. 12. 1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0명 발생 (첫 1천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2월 13일 0시)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0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766명(해외유입 4,892명)이라고 밝혔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321명으로 총 31,814명(74.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0,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0명(치명률 1.36%)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2.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0.. 2020. 12. 13.
코로나19 긴급생계비 100만원 지급 (12/4부터) 20만 가구에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100만 원(4인 이상 가구 기준) 지급 - 12월 4일부터 약 20만 가구에 대해 최대 100만 원 지급 - -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 적극 행정 -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가 12월 4일(금)부터 약 20만 가구에 최대 100만 원(4인 이상 가구 기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0월 12일 ~ 11월 30일 동안 신청받은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중 소득・재산 조사 및 중복확인이 완료된 20만 가구에게 12월 4일(금)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의 코로나19.. 2020. 12. 12.
서울 균형발전 우리동네 지역생활권 15곳 선정 서울시, 균형발전 이끌 15곳 ''동네단위 발전전략'' 발표…총 4,323억 투입 - 작년 5개소 이어 방학‧화곡 등 15개 지역생활권 구체적인 발전청사진 ‘실행방안’ 수립 - 낙후도, 지역안배, 파급효과 등 종합 고려해 지역균형발전 효과 극대화에 방점 - 지역 자족성 강화, 생활SOC 확충, 지역맞춤형 등 총 40개 사업 선정, 추진 - 내년 본격 착수해 ''22년부터 가시화… ''22년까지 62개 지역생활권으로 확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서울시가 15곳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에 해당하는 ‘실행방안(Action Plan)’을 수립했다.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3~5개 동(洞) 단위의 공간인 지역생활권을 기준으로 한 ‘동네단위 발전전략’이다. □ 2030년까지 총 ..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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