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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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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넘어서 주도권을! 실행하는 사람만이 조직을 바꾼다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상사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텐데...",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인데 왜 안 바꾸지?" 하지만 대부분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끝냅니다. 상사에게 피드백하는 것은 위험하고, 조직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리더에게 효과적으로 피드백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조직에서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주장하는 리더십' 단계입니다.리더에게 피드백하기: 위험을 기회로 바꾸는 기술1. 왜 상위 리더 피드백이 어려운가?🔄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일반적인 흐름: 상사 → 부하직원 (피드백)역방향 피드백: 부하직원 → 상사 (규범 위반)결과: 순간적인 긴장감과 혼란 발생 가능⚠️ 발생 가능한 위험리더가 위협을 느끼고 방어적으로 반응관계 악화 및 신뢰 손.. 2025. 7. 4.
중간관리자, 이제는 ‘AI 에이전트 매니저’가 되자! 새로운 정체성 생존법 ChatGPT가 세상에 나온 지 2년, AI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관리자들은 "AI가 내 자리를 대체할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죠. 실제로 가트너는 2026년까지 기업의 20%가 AI를 활용해 중간관리자 수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간관리자의 시대는 끝난 걸까요? 아닙니다. 다만 역할이 완전히 재정의되고 있을 뿐입니다. AI 시대를 맞은 중간관리자가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팀을 이끌며, 조직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AI 시대,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고 있나?1. 전통적 역할의 종말과거 중간관리자의 주요 업무를 떠올려보세요.정보 수집 및 보고서 작성일정 관리와 업무 분배실적 모니터링과.. 2025. 6. 15.
해킹 발생 후, 48시간 내에 해야 할 지침 내부협업 뿐 아니라 외부조력도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이 핵심 과제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330&kind=0 사고 발생 후 48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봤다. 1. 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외부 법률자문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라. 해당사건에 대한 담당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은 급선무다. 그들이 회사내부와 빨리 원활히 소통하면 할수록 효율적인 해결책이 나오기 마련이다. 사건대응팀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이들이 임원진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된 법률적인 정보를 전달하여 현명한 결정을 발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률자문단의 역할을 대신 할 수도 있다. 2. 관할구역의 FBI(우리나라의 경우 사이버수사대 또는 경찰.. 201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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