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과정1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 어디까지 왔나? 우수·현장인력 부족, 제품비중 높은 후진적 구조 개선에 초점 미래부 강성주 국장 “ICT 강국에 걸맞는 사이버 안전국가 실현”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725&skind=B 미래부는 지난해 7월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은 209개에서 현재 292개로,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대상은 150개에서 현재 272개로 확대됐고, 이대로라면 2017년에는 목표치인 500개를 훌쩍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 지정요건이 완화되면서 전문업체가 7개에서 18개로 확대됐다. 원천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정책 로드맵이 완.. 2014.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