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격9 사이버공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사전대비차원의 ‘관심’ 경보 발령 개요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관련 對南 사이버도발에 대비 8.20(목) 17:35부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 ※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 대응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의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 유지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불건전 홈페이지를 통한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문의 전화 : 국번없이 118 북한/YTN 캡처북한 "48시간 내에 대북 심리전 방송 중지 않으면 군사 행동 개시할 것" 위협 [출처] 조선닷컴 5년만의 남북 포격전···'48시간'에 달린 한반도 평화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24390&iid=4.. 2015. 8. 21.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정보보호산업을 창조경제 블루오션으로 본격 키운다.-‘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6.22.일 제정 공포 -- 미래부, 법률 제정 완료에 따라 시행을 위한 후속작업에 본격 착수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사이버공격 대응체계의 핵심 구성요소로 국내 정보보호산업 육성강화를 위하여 추진해온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이 6월22일 제정 공포되었다고 밝혔다.(법률 제13343호) □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이 발전되는 만큼 사이버위협도 동반하여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위와 안전한 ICT 성장을 위해서 ‘사이버방위산업’이자 ‘사회안전산업’이고 ‘미래 신성장산업’인 정보보호산업의 수요·공급 측면을 종합 반영한 법체계를 마련하였다는데 법 제정의 의미가 크다... 2015. 6. 30. ‘사이버 공격’ 실시간 지도 공개 전세계 사이버테러를 실시간으로 본다…이색 지도 눈길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03601030 한편 이 지도는 카스퍼스키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cybermap.kaspersky.com)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진=카스퍼스키랩(http://cybermap.kaspersky.com) 2014. 4. 4. 가장 많이 경험한 사이버공격은? ‘악성코드·멀웨어’ 감염 악성코드·멀웨어, 스미싱, DDoS 공격 등이 가장 많아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381&kind=0 가장 많이 경험한 보안위협은 ‘악성코드·멀웨어 감염’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본지가 ‘귀사(하)가 최근 실제 겪었던 보안위협이나 공격은 어떤 것이었나요?’라는 설문으로,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금융기관 및 기업 보안책임자 및 보안담당자 3,8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860명의 응답자중 가장 많은 352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자 중 40.93%를 차지했다. 2014. 3. 31. SW 업데이트 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배포 미래부, SW 업데이트 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배포 - 사이버공격의 원인인 SW 업데이트를 악용한 악성코드 확산 방지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해커들이 SW 업데이트 체계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를 대량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SW 업데이트 체계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ㅇ 최근 해커들은 정상적인 SW 업데이트 과정에 개입하여 대량의 PC를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 PC로 만들고 DDoS 공격 및 디스크를 삭제하는 방법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ㅇ 미래부는 원천적인 문제해결과 청정한 ICT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와 공동으로 국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SW의 업데이트 체계를 점검했고, 발견된 .. 2014. 2. 20.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