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문서파일1 안랩, APT 공격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 2.0' - ATP 공격 원천 봉쇄하는 ‘트러스와처 2.0’ 신제품 국제 컨퍼런스에서 첫 선 - 내부 비밀 프로젝트로 APT 공격 패턴 분석해 신기술 개발 성공 - 세계 최초로 악성문서파일(워드/아래아한글/PDF 등) 통한 공격 탐지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은 2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인 ‘RSA 2012’에서 세계 최초로 APT 대응 신기술을 탑재한 ‘트러스와처 2.0(AhnLab TrusWatcher 2.0)’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IT 본고장인 미국에서 신기술을 첫 발표함으로써 세계적 기술력을 과시한 것이다. *사진 설명 : RSC 컨퍼런스 전시 부스에 선보인 신제품 ‘트러스와처 2.0’ 트러스와처는 안랩의 악성코드 .. 201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