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3 2025년 설 명절 임시공휴일 및 연휴 쇼핑 관광 할인쿠폰지원 발표 종합 1. 최근 민생 여건물가 상황2025년 연간 물가 상승률은 1.8%로 안정될 전망(전년 대비 0.5%p 감소).다만 설 명절 계절적 요인, 일부 농산물 가격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연초 물가 상승 압력 존재.농산물(배추, 무 등)의 가격 강세가 지속되며 채소류는 전년 대비 평균 10% 이상 상승.민생 어려움고물가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소비심리 위축(12월 소비자심리지수 88.4로 하락) 및 소상공인 부채 부담 지속.소상공인 자영업자 연체율은 전년 대비 상승(2024년 3분기 1.70%).2. 설 명절 대책① 성수품 물가 안정공급 확대주요 성수품 16종(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역대 최대 규모 공급(26.5만 톤).예: 배추·무는 평시 대비 1.8배, 사과·배는 5.6배 확대 공급.정부 비축물.. 2025. 1. 11. 한국판 뉴딜 핵심 투자처는 지역입니다 「제37회 국무회의」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는 지역" -"지자체, 창의적인 지역 뉴딜 만들어내는 주역"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지친 국민들께 위로가 되길" -"임시공휴일에도 쉴 수 없는 분 많아…연대와 배려 잊지 않길"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전문 제37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국무위원들께서 국회에 가야 되는 일정 때문에 좀 일찍 시작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국내 공간적으로는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국가발전의 축을 이동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한 차원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가 지역입니다. 정부가 직접적으로 투입하는 114조 원의 재정 대부분이 지역에 투자됩니다. 지역에 .. 2020. 7. 22. 광복 70주년 기념 8월14일 임시공휴일 지정 14일 임시공휴일 확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미술관 고궁 무료 입장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04500237 ‘14일 임시공휴일’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됐다.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날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오는 14~16일에는 주요 고궁,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진작방안’을 마련했다. 출처 : 서울신문 2015. 8.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