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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아카데미]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정 교육생 모집 [핀테크아카데미(5월)] 핀테크 서비스 개발 과정 - 오픈뱅킹 기반 간편결제/지급결제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기술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핀테크 분야에 특화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핀테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에 진행되는 KISA 핀테크아카데미는 핀테크 분야에서 가장 기초가 되고 과정 중 인기도가 가장 높은 '오픈뱅킹 기반 간편결제/지급결제' 개발 실습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본 과정은 핀테크 개발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핀테크 개발 입문자들을 위해 핀테크 프로그래밍 실습을 예제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핀테크 서비스 개발 과정 - 오픈뱅킹 기반 간편결제/지급결제” 를 통하여, 핀테크 서비스 개발 분야 첫걸음을 쉽게 내딛는 좋은 기회.. 2023. 4. 25.
핀테크 서비스 테스트패널 지원 신청 안내 신청서(테스트패널_지원).xlsx 2016. 8. 2.
핀테크(Fintech)가 정보보호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KISA Internet Security Focus□ FOCUS ○ 핀테크(Fintech)가 정보보호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2015. 3. 17.
금감원, "핀테크 보안, 사전규제 최소화·사후점검 강화" [SFIS 2015]보안성 심의·인증방법평가위원회 폐지…거래 종료 때 개인정보 신속 삭제 지도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2413294420317 핀테크 시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정보보호 정책의 핵심은 '사전규제 최소화'와 '사후점검 강화'다. 핀테크가 활성화 되도록 보안에 대해서 시장의 자율성을 높여주되, 대신 책임은 엄격하게 묻겠다는 뜻이다. 금감원이 이와 같은 정보보호 정책 방향을 정한 것은 최근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지금까지는 보안을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각종 보안사고를 겪으면서 더 이상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보안을 신경써야 하는 분야도 정보, 시스템 등 IT 분야로 .. 2015. 3. 3.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보안위협 5가지 악성코드·랜섬웨어·APT·취약점·금융보안·IoT 보안위협 등더욱 정교화된 보안위협으로 발전·확산 예상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4994 ▲ 지난해 기승을 부렸던 보안위협들은 2015년 더욱 지능화되고 정교화된 보안위협으로 발전·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위협 하나. 악성코드·랜섬웨어의 고도화 및 피해 확산안랩은 올해 악성코드는 공격 대상별 타깃형·맞춤형 유포와 함께 동작방식이 점차 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를 들어 스피어피싱(Spear Phishing) 이메일을 연말에는 송년회 모임 안내로, 연초에는 새해인사로, 해당 시기에 맞춰 발송하거나 첨부파일명과 내용도 실제 모임을 안내하는 문서로 만들어 악성코드를 유포시키는 방식이다. 보안위협 둘. IoT의.. 201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