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아온다. 나이가 많건 적건 2012년 1월1일에 뜨는 해는 모두에게 딱 한번 뿐이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모든 날들 역시 단 하루뿐이건만 한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날은 365일의 첫 시작이기에 더 소중하다. 열심히 살아온 2011년을 배웅하러 해넘이를 나서는 이들도 있으리라. 서해안에서는 지는 해를, 동해안에서는 뜨는 해를 오롯이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해넘이와 해돋이 모두 멋진 장소도 있다.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라!
정리·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이소원 취재기자
정리·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이소원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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