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2012, '멈춰버린 1초' 신아람, 엉터리 판정에 눈물
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에서 신아람이 억울한 판정으로 결승진출에 실패함. 신아람은 득점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승리하는 우선권을 얻어 연장 1초를 남겨둔 상황이었으나, 심판이 하이데만의 무리한 공격으로 1초를 정확히 카운트하지 못해 재개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허용해 패하는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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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에서 신아람이 억울한 판정으로 결승진출에 실패함. 신아람은 득점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승리하는 우선권을 얻어 연장 1초를 남겨둔 상황이었으나, 심판이 하이데만의 무리한 공격으로 1초를 정확히 카운트하지 못해 재개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허용해 패하는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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