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4 19:35

바이두 및 구글 검색 활용했더니...1400만개 개인정보 노출

[단독] 지난 4년간 유출된 개인정보 회수해 봤더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283&kind=0


게임사이트 자동사냥 계정 및 포털 광고성 댓글에 주로 악용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이젠 적극적인 회수·차단 노력 필요
본지와 신라高 해킹보안동아리 학생들, 회수 프로젝트 첫발



▲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한국인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젠 조금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개인정보 유출을 100% 막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여기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는 것. 오히려 지금까지 유출돼 유통되고 있는 개인정보를 범죄자들이 활용하지 못하도록 회수하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약 3주간의 개인정보 회수작업은 중국 최대 검색 서비스인 바이두와 국내외에서 많이 쓰이는 구글을 이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중복을 포함해 약 1,400만개에 이르는 개인정보가 드러났다. 국내 성인수가 약 3,000만명에 이른다고 하면 2명 중 1명꼴에 해당되는 충격적인 결과다.


회수된 개인정보 10만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남자가 약 48.3%, 여자가 51.7% 비율을 나타냈다. 연령대로는 그 이전부터 1940년대까지의 출생자, 즉 74세 이상 비율은 4.2%에 불과한 반면, 1950년대 생은 17.8%, 1960년대 생 27.0%, 1970년대  생 21.6%, 1980년대 생 24.2% 등으로 조사됐다.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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