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커가 17명의 나체 사진 인터넷에 포스팅하고 있어
총 100명의 계정을 해킹했다고 주장, 경찰당국 수사력 강화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2800&kind=3
애플의 iCloud를 해킹한 익명의 범인이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톤, 아리아나 그란데 등 미국 헐리웃 스타 17명의 나체 사진을 온라인상에 게재하고 있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해커는 이뿐만 아니라 유명인사 83인의 자료가 더 있다고 밝혀 이번 사건이 다가 아니라는 걸 숨김없이 드러냈다.
▲ 빛의 속도로 헐리웃을 빠져나가고 있는 민감한 데이터들
이번 사건으로 해당 배우들이 암호를 변경하지도 않고, 아주 간단한 단어로만 구성한 채 여러 사이트에서 중복 사용하는 등 암호를 소홀히 관리했다는 것 또한 드러나 일반인 사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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