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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veryDay)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주요 증상(발열·근육통·두통)발생 시 진통제와 휴식

by ·´″°³о♡ 날으는물고기 2021. 3. 23.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주요 증상(발열·근육통·두통)발생 시 진통제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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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주요 증상(발열·근육통·두통) 발생 시 병원 방문보다 진통제와 휴식이 먼저입니다

 

예방접종 후 발열·근육통은 대부분 2~3일 내 사라져

- 진통제 사용에도 발열·근육통 등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 시 가까운 의료기관 방문,

경미한 증세인 경우 응급실 방문 자제-
-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 심각한 이상반응 시에는 즉시 응급실 방문 -
- 평일 전국 이동량 0.8% 증가, 안심할 상황이 아니므로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2분기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1. 방역 관리 상황 및 조치사항

 

3월 19일(금)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3.13.~3.19.)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2,94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420.7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302.6명으로 전 주(312.9명, 3.6.∼3.12.)에 비해 10.3명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118.1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3.13.~3.19.) >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국내발생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302.6명 17.3명 11.3명 12.9명 58.4명 17.0명 1.3명
  60대 이상 67.4명 5.7명 2.3명 3.1명 21.9명 4.6명 0.3명
즉시 가용 중환자실(3.18 21시 기준) 360개 57개 47개 44개 80개 17개 8개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9854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 6893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3.19.) 총 307만 4448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03개소(서울 26개소, 경기 71개소, 인천 6개소)

비수도권 : 10개소(전북 4개소, 충남 2개소, 부산 1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

-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만 6893건을 검사하여 70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439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4개소 5,988병상을 확보(3.1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9%로 3,66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4,97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0.8%로 2,94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745병상을 확보(3.1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8.4%로 6,26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4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3.1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3.1%로 24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7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6병상을 확보(3.18.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613병상, 수도권 360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3.18.기준) >

구분생활치료센터보유가용보유가용보유가용보유가용

구분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준-중환자병상 중환자병상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전국 5,988 3,660 8,745 6,264 434 247 766 613
수도권 4,979 2,949 3,872 2,543 289 147 472 360
  서울 2,245 1,463 1,831 1,264 83 41 217 173
경기 1,446 667 1,259 585 173 90 204 140
인천 504 352 782 694 33 16 51 47
강원 - - 362 173 5 4 24 17
충청권 245 175 905 677 46 31 65 57
호남권 194 178 1,000 848 10 3 51 47
경북권 - - 1,403 1,216 28 24 47 44
경남권 375 163 968 592 51 35 99 80
제주 195 195 235 215 5 3 8 8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16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초자치단체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중앙-현장 간 정보공유 등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방역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형 중대본 회의’를 운영(3.21~4.13)할 계획이다.

회의 운영은 매주 2회(일·화 원칙) 중대본 정례회의로 개최되며, 권역별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하고, 다른 시도의 경우에는 회의를 참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권역별 주요 발생 사례분석, 권역별 방역 대책 추진방향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중앙과 현장 간의 방역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2. 이동량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지난 3월 16일(화) 이동량은 수도권 1,801만 건, 비수도권 1,471만 건, 전국은 3,272만 건이다.

3월 16일(화)의 전국 이동량 3,271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20.11.17.) 대비 2.0%(68만 건) 감소하였고, 지난 주 화요일(’21.3.9.) 대비 0.8%(26만 건) 증가하였다.

 

< 최근 휴대폰 이동량 추이 분석 >

구분 0주차 (11.17(화)) 12주차 (2.9(화)) 13주차 (2.16(화)) 14주차 (2.23(화)) 15주차 (3.2(화)) 16주차 (3.9(화)) 17주차 (3.16(화))
거리 두기 단계 거리두기 이전 -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1.1.4~) 비수도권 운영시간 22시 연장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수도권 운영시간 22시 연장>
이동량 전체 3,340만 - 3,097만 2,957만 3,133만 3,063만 3,246만 3,272만
직전 주 대비 증감 - 7.6% ▲4.5% 5.9% ▲2.2% 6.0% 0.8%
0주차 대비 증감 - ▲7.2% ▲11.5% ▲6.2% ▲8.3% ▲2.8% ▲2.0%
수도권 1,845만 - 1,714만 1,629만 1,715만 1,715만 1,795만 1,801만
직전 주 대비 증감 - 6.2% ▲5.0% 5.3% 0.0% 4.7% 0.3%
0주차 대비 증감 - ▲7.1% ▲11.7% ▲7.0% ▲7.1% ▲2.7% ▲2.4%
비 수도권 1,494만 - 1,383만 1,328만 1,418만 1,348만 1,451만 1,471만
직전 주 대비 증감 - 9.3% ▲4.0% 6.8% ▲4.9% 7.7% 1.4%
0주차 대비 증감 - ▲7.5% ▲11.2% ▲5.2% ▲9.8% ▲2.9% ▲1.6%

※ 주말(3.13.∼3.14.)기간 이동량 분석결과는 3.17일 자 보도참고자료 참고

 

3.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행동요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로부터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까지 약 66만 명(2.26~3.19)이 접종을 받았다.

* 방대본 보도참고자료(3.19) 참고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예방접종 이후 국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의 대응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 1339 콜센터 등에서 안내

예방접종에는 면역형성과정에서 발열·근육통·두통·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지거나 해열·진통제로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해열·진통제를 사용했으나 전신증상(발열·근육통 등)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 등)가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 의료진이 경미한 증세로 판단한 경우에는 간단한 진료 및 처방 후 귀가 조치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 확충, 신속한 이송 및 응급 처치 등 철저한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예방접종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관련 의약품 확보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 소방청은 각 지역 접종센터마다 간호사 2명, 구급차 1대(응급구조사 1명)를 배치하고, 보건소, 자체접종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해 지역 소방관서별로 신속 출동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적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을 확충하여 발열 동반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강화한다.

- 이동식 격리병상 152개(60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내 격리병상 105개(음압 16, 일반 89)에 대해서도 설치(총 257개)하고 있으며, 수요조사를 통하여 상반기 내에 격리병상 추가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예방접종 이후 경미한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을 찾게 되면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증세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되,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을 찾아주시기를 당부하였다.

 

4.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서울, 경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있는 관광업체에 대해 긴급생존자금(2차)을 지원한다.

- 69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공고일 기준 운영 중인 업체로 아래의 심사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 1차 접수(2.22∼2.26) 810개사 대상 지급 및 심사 진행 중, 2차 690개사 모집

업      종 연 매출액 고용 근로자 수
여행업, 국제회의업, 전시주최업, 전시디자인설치업, 전시서비스업 30억 원 이하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 단,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경우, 정부 3차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닌 경우 지원 가능
호텔업, 관광식당업 10억 원 이하
관광면세업 50억 원 이하

* 정부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기준에 해당하는 업체는 제외

- 신청 기간은 3.22(월)부터 4.1(목) 18시까지이며,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는 유흥시설, 홀덤펍,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2.15~3.16)을 실시하였다.

- 다중이용시설 총 63,2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별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시설 117개소를 적발하여 이 중 103건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14건은 고발조치 하였다.

- 경기도는 앞으로도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5.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3월 18일(목)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6792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441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3만 2377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64명 감소하였다.

3월 18일(목)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6,820개소, ▲실내체육시설 959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5157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35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56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37개반, 644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출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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