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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을 ‘추론 가능하게’ 만들기: OWL·Reasoner·그래프DB 적용 전략
🧭 Vocabulary → Policy → Detection: 온톨로지 기반 보안 운영 체계
📚 조직의 공통 언어 만들기: Vocabulary Ontology 실전 설계와 활용
핵심 흐름 전체 큰 그림 한 장으로 보기
- OWL 파일
- “의미(semantic)와 관계(relationship), 제약(constraint)”을 표준 형식으로 정의하는 온톨로지 파일
- Protégé(프로테지)
- OWL을 GUI로 설계/편집/검증(Reasoner) 하는 대표 툴
- Vocabulary Ontology
- 조직이 공통으로 쓰는 “용어의 의미와 관계”를 표준화하는 뼈대
- (정책/탐지/자동화가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기준어)
- SPARQL(스파클)
- RDF/OWL 기반의 그래프 지식을 질의/분석하는 표준 쿼리 언어
- “관계 패턴 매칭”이 핵심
- GraphDB/Neo4j로 표현·서치·분석
- 위 개념들을 더 “운영 친화적인 그래프DB”로 옮겨서
- 표현(모델링) → 검색(패턴 질의) → 분석(커뮤니티/중심성/경로/유사도) 까지 수행
OWL 파일: “지식/정책의 설계도”
1. OWL의 역할(핵심)
OWL은 단순 데이터가 아니라,
- Class(개념): User, Host, Asset, Event, Vulnerability…
- Property(관계/속성): hasRole, canAccess, hasIPAddress…
- Restriction(제약): “반드시”, “오직”, “최대/최소 개수” 같은 규칙
- Reasoning(추론): 상속/동치/모순을 자동으로 판단
을 통해 기계가 이해/추론 가능한 ‘의미 모델’을 담습니다.
2. 보안 관점 핵심 메시지
- OWL은 “문서”가 아니라 정책/논리 정의물
- 무결성 훼손 = 정책 왜곡/탐지 누락/과다 허용으로 직결 가능
보안 점검 포인트(OWL 자체)
- 변경 이력 관리(Git), 해시/서명으로 무결성 관리
- 수동 편집 금지(툴 기반 + 리뷰)
- 외부 Import(다른 ontology 참조) 신뢰성 검증
Protégé: OWL을 제대로 다루는 표준 작업대
1. Protégé가 하는 일
- OWL/RDF를 시각적으로 설계
- Classes/Properties/Individuals(인스턴스) 관리
- Reasoner(HermiT/Pellet/ELK 등)로 논리 검증/자동 분류
2. 기본 사용 흐름(실무형)
- Ontology 생성(IRI 설정)
- Classes 설계(상속 구조)
- Object/Data Properties 정의(Domain/Range 포함)
- Restriction 설정(정책/제약)
- Reasoner 실행(모순/충돌/추론 결과 확인)
- 저장(.owl)
3. 내부에 제시할 가이드(Protégé 운영)
- “Protégé는 편집기가 아니라 검증 도구”
- 운영 반영 전 필수
- Reasoner 실행 결과 “충돌 0”
- 변경 영향도(상속/관계/제약 변화) 확인
- 리뷰/승인 프로세스(정책 변경과 동일 레벨)
Vocabulary Ontology: 조직의 “공통 언어”
1. 왜 중요한가
같은 단어가 시스템마다 다른 의미로 쓰이면,
- 탐지/분석 기준이 흔들리고,
- 데이터 통합 시 오해석이 생기며,
- 정책 자동화가 깨집니다.
Vocabulary Ontology는
- “User, Asset, Event, Role…” 같은 용어의 정의
- 용어 간 관계(접근, 소유, 발생, 영향)
- 최소한의 제약(의미적 범위)
을 만들어 해석을 통일합니다.
2. Vocabulary vs (Full) Ontology
- Vocabulary: “용어를 정의하고 연결하는 최소 단위”
- Ontology: “그 위에 더 강한 제약/정책/추론까지 확장한 모델”
실무적으로는 권장 구조가 있습니다.
- Vocabulary Ontology: 의미 정의(기준)
- Policy Ontology: 규칙/제약(운영 정책)
- Detection Ontology(또는 Rule Layer): 탐지 룰/패턴
즉, 의미(기준)와 규칙(정책/탐지)을 분리하면 운영이 쉬워집니다.
3. 보안 관점 점검 체크
- 중복 용어(동일 의미 다른 이름) 존재 여부
- 같은 용어의 정의가 문서/시스템마다 다른지
- 관계 방향(누가 누구에 접근?) 일관성
- Vocabulary 변경 시 SPARQL/룰/분석 로직 영향도 평가
SPARQL: 그래프 지식(온톨로지)을 “질문”하는 언어
1. SPARQL의 본질
RDF/OWL은 트리플로 저장됩니다.
- (주어) - (관계) - (객체)
SPARQL은 이를 패턴 매칭으로 찾습니다.
2. 기본 문법 예시
1) 관계 조회(가장 기본)
SELECT ?user ?role
WHERE {
?user :hasRole ?role .
}
2) 특정 클래스의 인스턴스 조회
SELECT ?u
WHERE {
?u rdf:type :User .
}
3) 다단계 관계 탐색(그래프 쿼리 핵심)
SELECT ?user ?server
WHERE {
?user :hasRole :Admin .
?user :canAccess ?server .
?server rdf:type :Server .
}
4) 점수/조건 필터링
SELECT ?event
WHERE {
?event :riskScore ?score .
FILTER (?score >= 80)
}
3. Reasoner + SPARQL이 중요한 이유
Reasoner 실행 후에는
- 상속(Admin ⊆ User)
- 동치/추론 결과
가 반영된 상태로 SPARQL을 질의하게 되어,
정책 검증(논리적 충돌 탐지)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4. 보안 활용 시나리오
- “외부 사용자가 내부 서버 접근 가능한 경로 존재?”
- “MFA 없는 접근이 가능한 자산/사용자 조합 존재?”
- “위험 점수 높은 이벤트가 특정 자산군에 집중?”
GraphDB/Neo4j: “표현 + 검색 + 분석”을 운영 친화적으로
1. 왜 Neo4j가 연결되는가
OWL/RDF는 표준 의미 모델에 강점이 있고,
Neo4j는 운영 환경에서
- 빠른 패턴 탐색
- 시각화/탐색 편의
- 그래프 분석(커뮤니티/경로/중심성)
- (환경에 따라) 벡터 유사도 검색 등 확장
이 수월합니다.
즉,
- “의미 모델링(OWL)”을 기반으로
- “운영 분석(Neo4j)”로 이어지는 구조가 자주 나옵니다.
2. Neo4j 모델링(표현) 실무 가이드
- 노드: User, Host, IP, Process, Asset, Ticket, Vulnerability…
- 관계: LOGON, CONNECT, SPAWN, OWNS, AFFECTS, INDICATES…
- 속성: ts, src_ip, dst_port, hash, riskScore, cmdline…
예)
(User)-[:LOGON {ts, method}]->(Host)(Host)-[:CONNECT {dst_port, proto, ts}]->(IP)(Process)-[:SPAWNED]->(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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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로그 1건을 그대로 넣는 저장소”가 아니라,
엔티티를 분리하고 관계로 연결할수록 탐지/분석이 강해집니다.
3. Cypher로 검색
- 패턴 매칭 기반
- 1~2 hop: 단순 관계
- 3 hop 이상: 침투 경로/횡적이동/연쇄 관계 탐지
예)
MATCH (u:User {id:$uid})-[r:LOGON]->(h:Host)
RETURN h.name, r.ts, r.method
ORDER BY r.ts DESC
LIMIT 50;
4. 그래프 분석
대표 축
- 커뮤니티 탐지: 비정상 집단/그룹화
- 중심성: 허브 계정/핵심 서버
- 경로 분석: lateral movement 후보 경로
- (옵션) 유사도 기반 군집화: 유사 cmdline/URL/사건 텍스트
5. 보안 운영 관점 점검 포인트(Neo4j/GraphDB)
- 데이터 무결성/중복 방지
- 유일성 제약(예: userId, hostId, ip)
- 변경관리
- 쿼리(Cypher/SPARQL)는 탐지 룰과 동일하게 취급
- 리뷰/테스트/배포 승인 흐름 필요
- 민감정보 관리
- Full-text/Vector 검색을 하게 되면 텍스트에 개인정보/자격증명 흔적이 섞일 수 있음
- 마스킹/토큰화/접근권한/로그 감사 정책 필요
- 성능/비용 통제
- 대규모 그래프 분석은 배치화/스케줄링/결과 캐시(속성 저장) 권장
실무 적용 추천 순서
조직에서 “온톨로지 + 그래프DB”를 보안 실무로 연결하려면, 현실적으로 아래 순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 Vocabulary Ontology 먼저
- 용어/관계 정의를 “합의”하고 표준화(가장 중요)
- Protégé로 OWL 모델을 관리
- 변경관리/Reasoner 검증 체계 확립
- SPARQL로 질의 패턴을 룰화
- 정책 검증/탐지 룰의 논리 기반 마련
- 운영 분석이 필요하면 Neo4j로 확장
- 엔티티-관계 중심 적재
- Cypher 기반 탐색 + 그래프 분석 적용
보안팀용 “내부 배포 체크리스트” (요약본)
- OWL/Vocabulary
- 용어 정의(의미) 문서와 OWL 일치
- 외부 Import 출처 검증
- 변경 이력 + 무결성(서명/해시) 확보
- Protégé 운영
- 운영 반영 전 Reasoner 오류 0
- Restriction 변경 영향도 평가
- 리뷰/승인/배포 절차 존재
- SPARQL/Cypher(룰/쿼리)
- 쿼리는 “탐지 룰”로 관리(형상/승인/테스트)
- 권한/접근통제(쿼리 실행 주체 제한)
- 결과 기반 자동조치 시 휴먼 게이트/안전장치
- GraphDB(Neo4j)
- 유일성 제약/중복 방지
- 민감정보 마스킹/토큰화 정책
- 분석 작업의 성능/비용 통제(배치/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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