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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Security)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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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보안위협 5가지 악성코드·랜섬웨어·APT·취약점·금융보안·IoT 보안위협 등더욱 정교화된 보안위협으로 발전·확산 예상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4994 ▲ 지난해 기승을 부렸던 보안위협들은 2015년 더욱 지능화되고 정교화된 보안위협으로 발전·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위협 하나. 악성코드·랜섬웨어의 고도화 및 피해 확산안랩은 올해 악성코드는 공격 대상별 타깃형·맞춤형 유포와 함께 동작방식이 점차 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를 들어 스피어피싱(Spear Phishing) 이메일을 연말에는 송년회 모임 안내로, 연초에는 새해인사로, 해당 시기에 맞춰 발송하거나 첨부파일명과 내용도 실제 모임을 안내하는 문서로 만들어 악성코드를 유포시키는 방식이다. 보안위협 둘. IoT의.. 2015. 1. 7.
한국수력원자력 MBR 파괴 악성코드 공격받아 최근 국내 주요 원전시설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마스터 부트 레코드(이하 MBR)를 삭제하도록 설계된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는 한글 워드 프로세서(HWP) 취약점을 통해 감염되었으며, 한수원 임직원들이 악성 첨부파일을 실행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공격은 임직원들에게 전송된 스피어피싱 이메일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첨부파일 실행시 2가지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MBR 파괴 공격의 감염 경로 악성코드에 대한 설명이 악성코드의 진단명은 TROJ_WHAIM.A이며, 감염된 시스템의 MBR을 파괴합니다. MBR 파괴 이외에도 감염된 시스템에서 특정 파일을 덮어쓰기 하는 기능과 감염된 시스.. 2014. 12. 27.
불법 스팸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안내서 스팸_대응_정보통신망법_안내서.pdf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4년 5월 28일 일부개정(2014년 11월 29일 시행)된 정보통신망 이용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중 스팸관련 법령에 대하여 광고성 정보 전송자들의 인식 제고 및 법 준수 유도를 위하여 “스팸 대응 정보통신망법 안내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출처 : KISA 2014. 12. 2.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각 “정보통신망법”, “동법 시행령”)이 지난주 토요일, 11월 29일부로 시행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개정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림1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 개정] 법률 개정 이유 은행, 카드사 등에서 1억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누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정보통신망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은 그 피해 정도가 심각할 수 있고 유출된 개인정보는 2차 피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 사전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못하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조치를 강화함과 동시에 법률 위반에 대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처벌을 엄격히 .. 2014. 12. 1.
방통위,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개인정보 보관기간 3년→1년으로 단축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11302100151104001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본인확인 조항 ‘삭제’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8개인정보 누출 피해 배상.. 10년 안에 청구 가능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12개인정보 누출 기업 과징금 3배로 상향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111200319① 개인정보 취급방침의 전자적 표.. 201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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