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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WMI) Client for Linux If you don’t want to install external monitoring application to your Windows, the easiest way to monitor it is to use WMI (Windows Managament Instrumentation). This is an infrastructure for management data and operations on Windows-based operating systems and it is available by default from Windows 2000 through Windows 7 to Windows 2008 R2. For more details about WMI see the following pages: Win.. 2013. 8. 19.
2013년 8월 MS 정기 보안업데이트 [MS13-059] Internet Explorer 누적 보안 업데이트□ 영향 o 공격자가 영향 받는 시스템에 대해 완전한 권한 획득□ 설명 o 사용자가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여 특수하게 조작된 웹 페이지를 볼 경우, 원격코드를 실행 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 존재 o 관련취약점 : - Internet Explorer Process Integrity Level Assignment Vulnerability - CVE-2013-3186 - EUC-JP Character Encoding Vulnerability - CVE-2013-3192 - Internet Explorer Memory Corruption Vulnerability - CVE-2013-3184, CVE-2013-3187, CVE-.. 2013. 8. 14.
CUBRID와 CUBRID Web Manager설치, XE설치 및 연동 CUBRID의 최신 버전에 CUBRID Web Manager설치후 XE를 연동하여 설치한 CUBRID WebManager를 통해 XE의 DB를 운영할 수 있다. 1. 설치환경 * CentOS release 5.7 (Final) x86_64 GNU/Linux * CUBRID 2008 R4.1 (8.4.1.6004) (64bit release build for linux gnu) (다운로드 링크) * CUBRID Web Manager 8.4.1.0004 (다운로드 링크) * CUBRID PHP Driver - 8.4.1.0004 (다운로드 링크) * XE 1.5.3.1 (다운로드 링크) * 기타 + Apache2.2.22 + PHP Version 5.3.12 2. CUBRID 최신 버전 설치하기[root@].. 2013. 8. 13.
[명의의 건강토크] 특발성 대퇴골두 무형성괴사 * 동영상 시나리오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최인호입니다. LCP병은 아동에서 발견되는 대퇴 골두의 특발성 무혈성 골괴사입니다. LCP병은 괴사된 대퇴 골두에 재생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성장함에 따라 치유가 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성인의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LCP병의 정확한 병인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그렇지만 논문에 의하면 혈행 장애, 혈액 응고 이상, 외상, 주의력 결핍 장애, 유전, 영양결핍, 혈중 망간 저하, 흡연 환경 등이 여러 원인들이 가설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혈행 장애와 성장 이상이 함께 아우러져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주로 4세부터 12세 사이에 발생하지만,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6-8세가 가장 흔하며, 그 빈도는 10만명당 3.5~.. 2013. 8. 12.
세법개정안 감안 '세테크' 요령 재테크 5계명 사진출처 : 조선닷컴 정부가 고소득자 증세를 큰 방향으로 하는 올해 세법 개정안을 확정하면서 ‘세(稅)테크’ 전략을 다시 짜야 할 필요가 생겼다. 전문가들은 “비과세 혜택을 폐지하거나 축소할 것으로 예상되던 금융상품을 그대로 놔둔 만큼 서둘러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새로운 세테크 5계명’을 정리한다. ① 비과세 상품을 충분히 활용하라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의 혜택 철폐와 축소안이 제시되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비과세 및 분리과세 상품 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일단 한숨 돌린 셈이다. 그러나 세수 확보 차원에서 내년 이후 다시 비과세 상품 폐지·축소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2013.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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