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1 어린 아이처럼 첫 발을 내 딛으며.. 이건 무엇인고...너도 나도 시작하고...얼떨결에 나도 들여다 보고...아직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직접 만들기 보다잘 만들어진 것을 가져다 쓰는게 최고인 듯~오늘도 무언가 잘 만들어진 그것을 찾아 헤매이다...홈페이지 버리고, 네이버 블로그 버리고, 여기에 안착하다. 2008. 7. 30. 이전 1 ··· 594 595 596 59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