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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22

이스트소프트, 네이트 해킹 관련 경찰 중간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및 재발방지대책 2011년 8월 11일 오전, 네이트 해킹과 관련한 경찰측의 중간조사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네이트 해킹, SK컴즈만 노렸다 발표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개용 알집'업데이트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 ■ 전략적으로 네이트 직원PC를 타겟팅, '공개용 알집'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위험은 없음. ■ 네이트 직원PC에서 알집을 업데이트하면 이스트소프트의 업데이트 서버가 아닌 위장서버로 유도하여 악성코드를 설치. ■ '공개용 알집'을 사용하던 네이트 직원PC 62대를 좀비PC로 만듦 ■ '이스트소프트'의 공개용 알집 서버가 SK컴즈 사내망을 해킹하는 수단으로 활용된 것과 관련해 경찰은 '이스트소프트가 범행에 연관된 가능성은 없다'고 밝힘. 해커가 '공개용 알집'의 업데이트 서버.. 2011. 8. 12.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유출 추가 피해 막으려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유출 추가 피해 막으려면 -정보유출 의심되면, ID/PW변경, 아이핀전환 - - KISA, 118상담인력 늘리고, 사고 조사반에 전문가 지원 -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이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3,500만명의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3차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 이용자의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 직후, KISA는 즉각적으로 대처해, 주민번호 노출확인시스템과 연계된 사업자와 협의하여 패스워드변경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118센터로 상담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연구원들로 상담전담반을 구성해 전문인력을 상담센터로 지원 투입하고, 방통위 사고조사반에도 전문가를 급파하여 빠른 분석이 되도록 돕고 있다. KISA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 2011. 8. 1.
가상사설망(VPN) 설정 후 경유지 악용 최근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판매자에 의해 대규모의 국내 IP를 가상사설망(이하 VPN) 서버로 임대 한다는 판매 글이 게재된 것이 확인되었다. 출처 : 인터넷침해대응센터 2011. 6. 17.
개인정보 오남용 피해예방 10계명 최근 현대캐피탈 해킹으로 인한 42만여명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가 유출되어 어떻게 악용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도 보호해야 하며 피해예방을 위해 아래 10계명을 숙지하고 실천이 필요합니다. 계명 1. 회원가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약관을 꼼꼼히 살핍니다. 사업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원가입 등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보유 및 이용기간, 위탁 업무의 내용 및 수탁자 등 개인정보 취급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취급방침에 포함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27조의 2) 따라서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사업자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등을 자세.. 2011. 4. 11.
입법예고로 살펴본 개인정보보호법 출처 : 소만사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