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넷'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10.28 새로운 형태의 디도스 공격 발견
  2. 2012.05.29 “타깃화된 공격의 절반 이상이 금융사기 유발”
  3. 2010.07.20 ‘신뢰의 아이러니’… 소셜 네트워크 흔드는 10대 위험 요소
2014.10.28 22:33

새로운 형태의 디도스 공격 발견

‘Tsunami SYN Flood Attack’ 패킷당 1000bytes의 트래픽 유발

일반적인 SYN 패킷 25배 크기로 패킷 데이터양 추가해 공격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3654&skind=O


      ▲공격대상별 공격비율

Tsunami SYN-Flood Attack은 주로 ISP나 게임 회사의 데이터센터를 공격했으며 4~5Gbps의 공격이 발생했다. 기존 SYN flood Attack은 패킷당 40~60bytes의 트래픽을 유발하는데 반해 Tsunami SYN-Flood Attack은 패킷당 1000bytes의 트래픽을 유발한다.

[출처]

1. http://itsecuritynews.info/2014/10/12/tsunami-syn-flood-ddos-attack-a-dangerous-trend/

2. http://securityaffairs.co/wordpress/29141/cyber-crime/tsunami-syn-flood-ddos.html

3. http://blog.radware.com/security/2014/10/tsunami-syn-flood-attack/


[용어정리]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 개인이나 기업에 인터넷 접속 서비스, 웹 사이트 구축 등을 제공하는 회사

·TCP 3way handshake : TCP/IP프로토콜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는 응용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먼저 정확한 전송을 보장하기 위해 상대방 컴퓨터와 사전에 세션을 수립하는 과정

·봇넷(Botnet) : 스팸메일이나 악성코드 등을 전파하도록 하는 악성코드 봇(Bot)에 감염되어 해커가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좀비PC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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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18:57

“타깃화된 공격의 절반 이상이 금융사기 유발”

체크포인트 보안 설문조사 결과, ‘디도스·봇넷 공격’ 증가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공격을 당한 기업들 중 65%가 금융사기를 목적으로 한 해커들에 의해 사업방해나 지적재산권, 영업 기밀과 같은 중요 정보유출 등의 피해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체크포인트가 발표한 ‘사이버범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기업들은 일주일 평균 66 차례의 새로운 보안 공격을 당하며 이 공격이 성공할 경우 1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에게 가장 큰 위험을 안겨준 주요 공격 유형은 ‘디도스 공격’이 꼽혔다.


최근 사이버범죄자들은 멀웨어, 봇, 기타 여러 유형의 첨단공격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득이나 기업운영 방해에서부터 데이터 탈취나 정치적 목적 등 다양한 이유로 기업들을 공격하고 있다.


공격 이유와 상관없이 멀웨어의 새로운 변형들이 매일 생겨나고 있으며 여러 사이트와 기업을 동시에 공격한다. 이 멀웨어 변형들은 공격의 초기 성공률과 기업 전체에 위협을 퍼뜨릴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지사장은 “사이버범죄자들은 더 이상 고립된 비전문가가 아니다. 그들은 잘 구성된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공격을 실행하기 위해 기술력이 높은 해커들을 고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고용된 많은 해커들은 공격의 성격과 지역에 따라 상당한 액수의 보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버범죄는 하나의 비즈니스가 되고 있다. 요즘 거래되는 해커들의 봇 툴킷는 500달러에 불과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에게 큰 위험을 주며 중요한 자산의 보안을 위한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SQL 감염이 지난 2년간 발생한 기업공격 중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꼽히며 응답자 중 1/3 이상이 지능형지속위협(APT), 봇넷 감염과 디도스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타깃화된 공격들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사업 방해이나 지적재산권, 영업비밀과 같은 중요정보유출 등이 공격 후에 따르는 가장 큰 피해라고 말했다.


“대부분 공격자들의 목표는 가치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신용카드정보, 직원기록, 페이스북, 이메일 등이 제로데이 공격을 통해 유출되어 가상 해킹장터에서 1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에 사고 팔리는 등의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우청하 지사장은 덧붙였다.


또한 그는 “불행하게도 사이버범죄는 비즈니스 시장이 웹2.0시대와 모바일 컴퓨팅의 정점에 서면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해커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열어주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진입점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기업들은 점차 기업 내/외부 정보를 위협하는 새롭고 값비싼 보안 위험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공격의 등장과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깊은 우려로 인해 우리의 보안인식이 높아진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전반적으로 기업 경영진들은 보안공격에 대한 깊은 우려를 보이고 있으며 보안공격의 위험을 완화시킬 기술과 교육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보안 예방책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타깃화된 공격의 주요 원인 -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의 절반 이상인 65%가 금융 사기가 주요 원인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경영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45%), 고객 정보 탈취(45%) 등의 원인이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약 5%의 보안 공격은 정치나 이데올로기적 목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사이버범죄의 모양과 형태 - SQL 조사의 보고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지난 2년 내 심각한 보안 공격을 경험했다. 세 명 중의 한 명 이상이 지능형지속위협(35%), 봇넷 감염(33%), 디도스 공격(32%)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값비싼 타깃화된 공격 - 단독공격이나 타깃화된 공격에 당하면 평균 21만 4천 달러의 비용이 들며 독일의 응답자들은 사고 당 3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답했다. 브라질은 이보다 낮은 1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나타났다. 이 비용은 기술이나 브랜드 회복을 위한 투자, 법정 조사와 같은 변수까지 포함한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위협 요인들 - 기업들은 가장 위험할 수 있는 직원들의 활동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라고 만장일치로 답했으며 가장 큰 우려는 소셜네트워크나 USB와 같은 이동식 미디어에 의한 것이라고 조사됐다.


최신 보안기술에 관한 투자 - 과반수의 회사들이 방화벽이나 침입방지(IPS)와 같은 중요한 보안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절반 이하의 회사들이 봇넷이나 지능형지속위협(APT) 퇴치를 위해 진화된 방어책을 갖추고 있다고 조사됐다. 하지만 독일이나 미국의 과반수가 넘는 기업들은 안티봇이 어플리케이션 컨트롤이나 위협 정보 시스템과 같은 더욱 정교해진 사이버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을 시작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안 교육과 인식 - 응답자 중 64%의 회사가 보안 교육과 인식에 관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사이버범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조사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홍콩, 브라질 에 위치한 2,618명의 IT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금융, 제조, 국방, 유통, 헬스, 교육 등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규모의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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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1:30

‘신뢰의 아이러니’… 소셜 네트워크 흔드는 10대 위험 요소

각종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이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바꾸어 놓고 있다. 전문 영역의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점점 중요한 역할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수년간 이러한 공격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수백만 명에 이른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는 기업에서 소셜 네트워킹 관련 정책을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10가지 위험요소를 선정했다.

1. 소셜 네트워킹 웜 : 조사에 따르면, 쿱페이스(Koobface)를 포함한 소셜 네트워킹 웜들은 최대 규모의 웹2.0 "봇넷(botnet)"이다.

쿱페이스 등의 악성 웜들은,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하이5, 프렌드스터, 비보) 전체에 확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더 많은 PC들로 봇넷을 침투시켜 계정을 해킹하고 스팸 메시지를 전송한다. "웜"으로 정의하기엔 부족할 정도다. 스케어웨어나 러시안 데이팅 서비스를 포함한 봇넷 비즈니스들이 이런 식으로 수익을 취하고 있다.

2. 피싱 : FB액션(FBAction)을 기억하는가? 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계정을 가장한 URL을 통해 실제로 ‘fbaction.net’로 링크된 경험이 있는가? 350만의 페이스북 사용자들 중에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심각한 수준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에서는 필요한 신속한 대응을 취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였으나, 이를 모방한 방식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하나를 막으면 다른 하나가 터지는 식이다.

3. 트로이목마 : 소셜 네트웍은 트로이목마 바이러스(Trojans)의 매개가 되고 있다.

* 제우스(Zeus) - 제우스 뱅킹 정보 취득 악성코드(Zeus banking Trojan)다. 소셜 네트워크에 새롭게 퍼지고 있는 강력하고 많이 알려진 뱅킹 트로이잔(banking Trojan) 바이러스다. 최근 제우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2009년 뉴욕주 Duanesburg Central School 지역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 URL 존 -- URL 존은 지능적인 뱅킹 정보 해킹 악성코드로서, 피해 대상의 숫자를 헤아려 정보 해킹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다.

4. 데이터 누출 : 소셜 네트워크는 모든 것을 공유한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조직과 관련된 사항들(프로젝트, 제품, 재정, 조직 변경, 스캔들 등 기타 민감한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심지어 배우자들까지도 그렇다. 자신들의 배우자가 일급 비밀 프로젝트 때문에 얼마나 늦게까지 일을 했는가를 이야기하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까지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규정 위반인 것은 물론이며, 예기치 않은 상황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5. 단축 링크(Shortened links) : 사람들은 적은 공간에 모든 내용을 담기 위해 긴 URL을 축소할 수 있는 URL 단축 서비스(URL shortening services ; ex bit.ly 와 tinyurl)를 사용한다. 이는 CNN비디오인지, 악성 프로그램 설치 링크인지 바로 식별할 수가 없게 된다. 이 URL 단축 서비스는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들에서는 자동으로 링크가 축소된다.

6. 봇넷 : 작년 말, 보안 연구소들은 트위터 계정들이 일부 봇넷의 명령과 컨트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령과 컨트롤 표준 채널은 IRC이지만, 일부는 트위터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스톰의 P2P파일공유)에 사용되고 있다.

트위터는 이 계정들을 폐쇄하고 있지만, 감염된 PC에서 트위터에 접근하기가 쉬우므로 이 문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7. 강화된 악성 도구들(Advanced persistent threats ; APTs) : APT는 소셜네트워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데이터인 개인의 관심사(간부, 임원, 고수익)와 관련된 고급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APT는 이 정보들을 이용하여, 보다 스마트한 수집 도구(맬웨어, 트로이잔 등)를 통해 민감함 시스템에 억세스하여 정보를 수집한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APT와 관련이 없어도 소셜 네트워크는 훌륭한 데이터소스가 된다. 개인정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 하는 정보까지도 범죄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8. CSRF(Cross-Site Request Forgery) : 이는 특정 형태의 위험이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웜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CSRF는 인증 받은 소셜 네트워크상에 로그인 한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침투하여 공격한다. 소셜네트워크가 레퍼러헤더(referrer header)를 체크하지 않는 이상,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실행하는 클릭과 같은 이벤트를 포착하여 공격 범위를 넓혀가게 된다

9. 허위계정(Impersonation) : 수 천명의 팔로워를 가진 몇 몇의 유명한 소셜 네트워크 개인 계정들이 해킹 당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소수의 영국의 정치인들이 대상이었다. 트위터상에서 수백, 수천의 팔로워 정보를 수집하면서 특징 대상으로 가장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트위터가 이러한 가짜 계정을 폐쇄할 것이지만, 이는 트위터의 결정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허위 계정이 악성코드를 유포하지는 않고 있지만 일부 계정들은 해킹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10. 신뢰 : 이러한 모든 위험요소들 대부분은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수많은 실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메일처럼 메인스트림이나 인스턴트 메시지를 전송하면, 이는 광역으로 확산되고, ‘친구’로부터 전송된 링크나 그림, 비디오, 실행파일등은 신뢰하게 된다.

아직까지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사람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는 없다. 소셜네트워크와 다른 점은 그것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는 것이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어쩌면 무분별하고 무체계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보다 더 신중함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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