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2.16 지마켓 등 해킹.. 사이버머니 44억 훔쳐
  2. 2013.01.22 스마트폰 무료쿠폰 문자 클릭 주의
  3. 2012.01.18 [주의] 짝퉁 ‘소셜커머스 사기’ 주의하세요!
2013.12.16 18:57

지마켓 등 해킹.. 사이버머니 44억 훔쳐

인터넷쇼핑몰 보안 허점 이용 데이터 조작… 일당 5명 기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14034709301



인터넷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웹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조작한 것


한 쇼핑몰의 경우 사이버머니를 인출할 때 요청 금액 데이터를 마이너스(-)로 조작하면 잔액이 오히려 늘어나는 허점


사이버머니 인출 시 마이너스값은 고려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



출처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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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0:56

스마트폰 무료쿠폰 문자 클릭 주의

스마트폰 무료쿠폰 문자 클릭 조심하세요! 
- 치킨,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무료쿠폰 제공 미끼, 앱 설치만으로 25~30만원 휴대폰 결제 
- 안드로이드폰 대상 앱 설치와 동시에 악성코드 깔려 휴대폰 결제 
→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 주민번호, 전화번호 등으로 특정 이용대상 공격 
→ 앱 설치 후 결제위한 인증번호,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전달 
- 통신사의 지나치게 높은 소액결제 한도도 문제 
→ 소비자가 소액결제 한도에 대해 결정권 가질 수 있어야 


□ 스마트폰 가입자가 3천만명을 넘어서면서 소비자들의 모바일기기 이용이 일상화·다양화되고 있지만, 편리한 만큼 많은 소비자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에는 스마트폰에 무료쿠폰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클릭했다 휴대폰 요금이 25~30만원이 청구되었다는 소비자피해가 하루사이 4건이 접수되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 주로 햄버거, 치킨, 아이스크림 등 외식상품의 무료쿠폰을 가장해 특정 URL이 포함된 문자메세지(SMS)를 소비자에게 발송하고 이를 소비자가 클릭 하게 되면 악성코드가 휴대폰에 설치된다. 
이후 인증번호가 포함된 문자메세지가 소비자가 아닌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전달되어 결제에 이용되는데 주로 게임 사이트 등에서 사이버머니를 구매한 후 되팔아 현금화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일명 체스트(chest)로 불리는 이 악성코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거 대량으로 유출된 개인정보 중 주민번호와 전화번호를 이용해 특정한 공격대상을 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악성코드보다 진보한 형태로 보고 있다. 

○ 소비자들의 피해내용을 살펴보면, 무료쿠폰 문자 클릭 시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생성되지만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하면 오류가 발생했다며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지 않았다고 공통으로 주장하고 있다. 

○ 소비자들은 인증번호 입력 등 결제와 관련한 어떠한 절차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구서가 올 때 까지 결제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피해자들은 통신사, 결제대행업체(PG사), 결제가 이루어진 게임사가 서로 책임을 회피한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지만 해당 서버가 중국에 위치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마땅한 피해보상 대책은 어려운 현실이다. 

□ 소비자의 등급에 따라 휴대폰 소액결제의 한도가 달라지지만 피해금액은 25~30만원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한도액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반적으로 통신사들이 소액결제 한도를 최초 가입 시 3만원으로 설정하지만 이용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높아져 최고 30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사전 고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가 이를 인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이에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는 소액결제 한도액에 대해 소비자에게 사전에 알리고 소비자가 이에 대한 결정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30만원의 금액을 소액이라 부를 수 있는가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방송통신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 스마트폰 소액결제를 노린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료쿠폰 등으로 유인하는 문자메세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반드시 공식 마켓을 이용하며, V3 같은 모바일 전용 백신을 설치하고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를 확인해 개인의 이용형태에 따라 금액을 조절하는 것이 소비자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 피해사례 

사례1. (김 **) 
1월 휴대폰 청구서를 확인하니 지난해 12월 3회에 걸쳐 게임아이템을 구입하고 25만원이 청구되었다. 
게임을 할 줄 모르고 인증번호 입력이나 승인을 한 적이 없었는데 통신사, 결제대행사, 게임회사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 무료쿠폰을 다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통신사, 결제대행사, 게임회사 서로 책임 없다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니 해킹을 당한 것이라고 한다. 

사례2. (김 **) 
1월 10일 햄버거 무료교환권을 준다는 문자를 받고 클릭했는데 어플이 설치되었고 이용하려고 하니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는 문구가 떴다. 
며칠 후 휴대폰 이용내역 확인을 하다가 게임머니로 29만원이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통신사와 결제대행사에 연락했으나 서로 책임이 없다며 회피한다. 

사례3. (윤 **) 
1월 9일 치킨 1만원 할인 문자가 와서 클릭하니 어플이 설치되었다. 
어플은 이용이 되지 않았고 다음날 확인하니 아이템베이를 통해 28만원이 결제되었다. 

■ 문의 
센 터 장 : 정지연 (3707-8361) 
상담팀장 : 전지은 (3707-8365)


출처 :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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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8:52

[주의] 짝퉁 ‘소셜커머스 사기’ 주의하세요!

종이 상품권 판매시 카드 결제 안되는 점 악용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설 명절을 맞아 대목을 노리고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개설해 고객을 모집한 뒤 무단 폐쇄하는 방식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셜커머스, 상품권, 택배서비스, 제수용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소비자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허위광고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사이트를 무단 폐쇄하는 등의 소셜커머스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A씨의 경우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11장을 주문하고 현금 108만원을 입금했지만 배송예정일에 상품권이 도착하지 않았다. 해당 업체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사이트가 없어진 상태였다.


직장인 B씨는 한 달 전 ‘도깨비 쿠폰’이라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12% 할인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설에 친척들에게 선물을 돌리기 위해 60만원 어치를 주문했다.


상품권을 배송 받은 B씨는 상품권 할인율에 구미가 당겨 90만원어치를 또 주문했다. 하지만 이후 배송은 감감무소식이었다. B씨는 “연말연시에 수요가 몰려 상품권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는 업체측 설명을 믿고 한 달을 기다렸지만 최근 업체 사장이 대금 100억 원 가량을 챙겨 달아났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도깨비 쿠폰이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광고하면서 전국적으로 1천여 명의 구매자를 모집한 뒤 100억 원 가량의 대금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경북에도 수십 명이 수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기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SK, GS, 신세계, 롯데 등의 대형 유통업체 상품권을 세트로 묶어 12~25%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며 고객을 끌어 모았다. 30만원어치 상품권(5만원권 6장)을 세트로 묶어 12% 할인된 가격인 26만4천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30만원, 60만원, 90만원, 120만원 세트 상품권을 차등 할인해 판매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처음엔 상품권을 정상 배송하고 고객들을 믿게 만든 뒤, 추가 주문부터는 돈만 받고 상품권을 보내주지 않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가 종이 상품권 판매 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카드로 결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악용해 계좌이체로만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비자 단체들은 유사한 방식으로 상품권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 소비자 단체의 한 관계자는 “백화점 상품권은 아무리 싸게 구입해도 5~6% 정도가 최대 할인율이고 25% 할인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소셜커머스 이용 시 제품 할인율이 터무니없이 높을 경우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돼 있는지, 혹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고발돼 있는지 확인하고 현금 결제 시 반드시 에스크로(제3자 중계 매매 보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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