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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침해3

구글안경 사생활침해 (착용형기기 관련 개인정보 법제도) 사진 = 구글플러스 홈페이지 구글 안경은 보는 것을 그대로 녹화하고 이를 타인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글 안경의 ‘네임 태그(Name Tag)’ 기능이 단적인 사례다. ‘네임 태그(Name Tag)’ 기능은 사진 촬영만으로 상대의 프로필을 알려주면서 개인정보 침해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구글안경 이대로 두면 악용 우려… 법·제도 정비 시급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408/dh20140807110834137780.htm ‘구글 안경’ 사생활 침해 논란,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02 2014. 8. 7.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탈취 악성 앱 발견 [전체요약] 스마트폰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수신된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스마트폰 사용자가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기존의 스미싱 악성앱과 동작방식이 동일한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이전의 문자 메시지를 탈취하는 기능에 사진과 메모도 탈취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사생활의 침해가 우려된다. 그 기능뿐만 아니라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탈취 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기존의 소액결제피해를 넘어선 금융 피해를 일으 킬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증상] - 문자 메시지 탈취 및 사용자의 전화번호 탈취 - 공인인증서, 메모, 사진의 탈취 - 전화 착신 및 발신 차단 [분석정보] 1. Android/Trojan-SMS... 2013. 3. 14.
애플 아이폰 vs 구글 안드로이드폰 트래킹 차이점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가 사용자 몰래 저장되고 있다는 논란이 확산되면서 1000만명을 웃도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사이에 공포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점유율 1위와 2위를 달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모두 사용자 위치를 저장·전송해 온 것으로 알려져 사생활 침해 논란은 전방위로 확산될 듯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이에는 사용자 위치 정보를 수집·저장하는 방식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안드로이드폰의 보안 체계가 아이폰보다 좀 더 낫다는 설명이다. ‘위치 정보 수집 논란’에 휩싸인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자 이동 경로를 어떤 방식으로 저장하느냐에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개발자인 마이크 캐스텔먼은 “아이폰은 .. 201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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