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관리자1 언론사·포털 등 40곳 관리자 계정정보 노린 악성코드 출현 21개 언론사 및 포털·게임·통신 업체 등의 직원·관리자 계정 위험! 3.20 및 6.25 사이버테러 이은 제3의 사이버테러 준비 가능성 실제 내부망 침투까지 완료된 기업도 상당수일듯...수사 필요성 제기 [보안뉴스 권 준] 지상파 방송사, 유력신문사, 뉴스통신사를 포함한 21개 언론사와 포털, 쇼핑몰, 게임사, 국가기간망사업자, 통신사, 광고업체, 보안업체 등을 포함한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직원의 계정정보를 노린 악성코드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해커가 지정한 언론사 및 기업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망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관리자 계정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을 도식화한 그림. [출처 :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 이번 악성코드를 처음 발견해 추적한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에 따르면 .. 2013.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