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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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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월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 부처간 정보보호 관련 행사, 정책, 제도 통일하는 첫걸음 '기대' 정부가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한다. 26일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국가정보원 등은 국민 보안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 부처는 매년 정보보호 관련 행사를 각각 실시해왔다. 지경부는 11월 '지식정보보안산업인의 날' 행사를, 방통위는 12월 '정보보호 대상(Information Security Award)' 시상식을 여는 등 산발적으로 벌어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김회수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은 “7·7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사고가 발생했던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하는 방안과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 등을 놓고 유관부처.. 2012. 7. 6.
김병만과 함께하는 “정보보호 달인되기” 동영상 통합형 - part1 통합형 - part2 분리형 - 안전한 컴퓨터 이용편 분리형 - 안전한 인터넷 이용 분리형 - 인터넷 사기예방편 분리형 - 안전한 스마트폰 이용편 출처 : krsec.net 2012. 5. 23.
"ID도 개인정보?" 정보보호 이슈 부상 "ID도 개인정보?" 정보보호 이슈 부상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ID를 개인정보의 범주에 포함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를 조짐이다. 최근 개최된 한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해석 및 규제 권한을 가진 정부 실무자들이 "ID도 엄연한 개인정보로 해석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관련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살아있는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를 말하는데 다른 정보와 조합해서 식별할 수 있다면 개인정보에 속한다"며 "아이디는 기업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해당한다"고 해석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도 `정통망법에서 아이디를 개인정보로 분류하고 있으며 ID가 익명성의 성격도 갖고 있지만 .. 2012. 5. 15.
2011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민간 부문의 정보보호 현황 파악을 목적으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실태조사 결과 기업 부문에서는 업종간, 기업 규모간 정보보호 수준 격차가 커지고 있고, PC 등 IT 기기의 보안패치는 자동 업데이트 설정 등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은 높아지고 있는데 비해 실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지식과 이해도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방통위는 ‘중소기업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신규 서비스별 보안 안내서 개발·보급’ 및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매체를 통한 정보보호 대책 홍보’ .. 2012. 3. 28.
방통위 KISA,‘클라우드 보안’안내서 마련·배포 ☁️ 클라우드도 안전하게!방통위·KISA,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안내서』 발간왜 클라우드 보안이 중요한가요?클라우드 서비스는 2011년 상반기에만 1,03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빠르게 대중화되었고, 지금은 기업 IT 환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시장을 선도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효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 이면에는 서비스 중단,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이 상존합니다. 실제로 대형 사업자들조차 가끔씩 장애나 보안사고를 겪고 있으며, 이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방송통신위원회.. 201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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