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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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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해킹! 290만명 고객정보·소스코드 유출 아이디·암호화된 비밀번호·고객이름 등 고객정보 및 소스코드 유출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7894&kind=0 어도비시스템즈 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외부 공격을 통해 290만명의 고객정보와 40GB에 달하는 Adobe 제품의 소스코드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어도비시스템즈 사의 브래드 아킨 최고 보안책임자에 따르면 “우리의 제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어도비는 사이버공격의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2013년 8월 8일경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커가 불법으로 고객정보 접근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도비 제품에 대한 소스 코드를 포함하는 정교한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2013. 10. 4.
경찰서 출석요구 스미싱 문자 주의! URL 누르면 소액결제 피해당할 수 있어...인터넷주소 URL 클릭 금지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7774&kind=0 이번에 등장한 스미싱 문자는 구로경찰서를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URL(인터넷주소)을 첨부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출석요구를 위해 URL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지 않는다. 따라서 경찰서 등을 사칭해 URL을 첨부한 문자메시지의 경우 URL을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보안뉴스 2013. 9. 26.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통해서 본 인력양성의 한계 및 대응방안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과 관련하여 범정부차원에서 법적, 정책적, 예산적인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쏟았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근 10년 간 굵직한 보안 사고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생긴 결과이다. 올해 들어 3.20 사이버테러, 6.25 사이버공격 등이 연이어 발생하자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각종 사이버위협 범국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전문인력양성 부분은 주목해볼 만하다. 정부는 7월 4일 발표한 국가사이버안보 종합대책에서 사이버안보 창조적(Creative) 기반 조성을 위해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사업 확대 및 영재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2017년까지 사.. 2013. 8. 28.
‘정보보호조치에 관한 지침’ 전면 개정된다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및 정보의 신뢰성 확보 위한 구체적 내용 정의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통신망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정보보호조치에 관한 지침’이 8일 전부 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개정 고시한 ‘정보보호조치에 관한 지침’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및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호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의했다. 특히, 이 지침에서 사용하는 ‘정보보호조직·정보통신설비·DNS서버·웹서버’ 등과 같은 용어에 대한 정의를 했다. 이번에 개정·고시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보보호조치에 관한 지침제1장 총 칙제1조(목적) 이 지침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45조제2항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2013. 8. 8.
언론사·포털 등 40곳 관리자 계정정보 노린 악성코드 출현 21개 언론사 및 포털·게임·통신 업체 등의 직원·관리자 계정 위험! 3.20 및 6.25 사이버테러 이은 제3의 사이버테러 준비 가능성 실제 내부망 침투까지 완료된 기업도 상당수일듯...수사 필요성 제기 [보안뉴스 권 준] 지상파 방송사, 유력신문사, 뉴스통신사를 포함한 21개 언론사와 포털, 쇼핑몰, 게임사, 국가기간망사업자, 통신사, 광고업체, 보안업체 등을 포함한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직원의 계정정보를 노린 악성코드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해커가 지정한 언론사 및 기업 40개 업체의 관리자 및 내부망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관리자 계정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을 도식화한 그림. [출처 :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 이번 악성코드를 처음 발견해 추적한 최상명 하우리 선행연구팀장에 따르면 .. 201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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