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운영체제 없이도 작동하는 PC를 보신 적 있나요? 적어도 dolf가 사는 연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심지어 손바닥만한 인터넷 공유기에도 운영체제는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운영체제 없이 돌아가는 컴퓨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PC를 쓰려면 꼭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깔아야 할까요? 윈도우도 하드디스크에 깔고 맥OS X도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니까 어찌 보면 틀린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새로 나온 운영체제를 맛만 보려고 해도 잘 쓰는 PC에 새 하드디스크를 더하거나, 억지로 파티션을 쪼개자니 위험도 크고 방법도 복잡합니다. 가상 PC(Virtual PC)는 안전하지만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죠. 뭔가 새로운 것은 쓰고 싶은데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은, 어찌 보면 소심한 ‘Newbie’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체험판 프로그램이 있고 체험 군입대도 있는 세상인데 체험 운영체제라고 없을까요? 그렇습니다. CD나 DVD로 부팅해 운영체제의 맛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CD나 DVD로 운영체제를 부팅하면 하드디스크에는 어떤 변화도 주지 않습니다. 물론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읽고 기록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부팅과 관련된 파일이나 정보가 하드디스크에 남지는 않습니다. 그런 만큼 윈도우가 깔린 PC에 리눅스 CD로 부팅했다고 윈도우 부트 로더가 손상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의 맛을 볼 때 유용합니다.
그밖에 이런 CD/DVD로 부팅하는 운영체제는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부팅을 할 수 없는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운영체제의 부트 로더를 복구하는 긴급 작업용 운영체제의 역할을 하며, 보안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담긴 운영체제로 부팅하지 못할 때 도움을 줍니다. PC방처럼 보안이 염려되는 곳에서는 이런 기능을 잘 활용하면 보안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밖에 라우터처럼 하드디스크가 필요 없는 특별한 용도의 컴퓨터에 최소한의 운영체제 부팅용 미디어로서도 쓸모가 있습니다.
CD나 DVD로 부팅해서 쓰는 거의 완전한 기능을 갖는 운영체제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나왔지만, 광학드라이브 속도가 느리고 신뢰성이 그리 좋지 않았던 시절에는 그리 효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CD 부팅의 신뢰성과 속도가 충분히 개선된 21세기에 들어서야 이런 CD 부팅 운영체제는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CD/DVD 부팅 운영체제를 보통 ‘라이브CD(Live CD)’라고 부릅니다.
보통 라이브 CD하면 리눅스를 많이 떠올립니다. 실제로 라이브 CD 가운데 가장 유명한 ‘크놉픽스(Knoppix)’도 리눅스이며, 웬만한 리눅스 패키지들은 라이브 CD를 설치 CD/DVD와 함께 내놓습니다.
크놉픽스처럼 PC에 설치할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리눅스를 빼면 대부분의 리눅스 패키지의 라이브 CD는 설치 버전처럼 많은 기능을 담지는 않습니다. 라이브 CD의 목적이 커널 등 최소한의 변경 사항을 적용해 운영체제를 설치할 PC의 호환성 문제를 확인하거나, 운영체제의 복원 CD 목적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리눅스 패키지는 라이브 CD를 대부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리눅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 달리 크놉픽스는 CD 또는 DVD 한 장으로서 데스크탑 PC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꿈꿉니다. 크놉픽스 DVD 버전 안에는 운영체제 커널과 GUI,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사무용 프로그램, 인터넷 웹 브라우저, 이미지 프로그램 및 널리 쓰이는 PC용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이 DVD 한 장과 데이터를 저장할 USB 메모리 또는 웹 저장 공간을 갖고 있다면 CD/DVD-ROM이 달린 PC를 나만의 사무실, 멀티미디어 센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이브 CD는 리눅스의 전유물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닉스에서 나온 BSD도 라이브 CD가 있으며, 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라이브 CD는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의 라이브 CD는 ‘윈도우 선설치 환경(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 Windows PE)로 불립니다.
라이브 CD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듯이 윈도우 PE도 윈도우 XP와 함께 처음 선보였습니다. 라이브 CD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PE도 컴퓨터의 긴급 복구와 구 버전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들의 전환을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 많은 PC에 같은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는 조립 PC, 대기업 PC에 맞게 맞춤형 운영체제를 만드는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 이 목적 때문에 PE라는 말이 붙습니다.
윈도우 PE 자체는 운영체제로서는 그리 많은 일을 할 수 없는데다, 운영체제 긴급 복구 및 자동 설치 운영체제를 만드는 등 한정된 용도로 쓰이는 만큼 다운로드 자체는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이것을 리눅스의 라이브 CD처럼 CD나 DVD만으로 부팅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역할로 쓰기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PE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내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트PE(Bart PE)입니다.
바트PE는 윈도우 PE의 원본이 없어도 지금 설치된 윈도우 운영체제의 파일을 바탕으로 사용자만의 윈도우 PE CD/DVD를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운영체제를 부팅만 하는 차원을 넘어 탐색기, 제어판 등 기본적인 운영체제의 관리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집어 넣으면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CD로 부팅해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은 윈도우 PE에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치 플러그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dolf도 바트PE를 이용해 긴급 복구용 디스크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여기에는 탐색기, FTP 프로그램, 간단한 멀티미디어 재생기를 넣어 CD만으로 어느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바트PE는 어느 정도 널리 알려진 만큼 정보를 구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라이브 CD도, 윈도우 PE도 잘 활용하면 PC 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으며, 데이터 복구 등 여러 방향으로 쓴다면 주변에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칠(?)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CD가 무조건 완벽하기만 하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라이브 CD를 쓰는 데 몇 가지 장애물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DVD로 만든 라이브 CD는 조금 상황이 좋지만, 기껏해야 700MB 용량을 갖는 CD에는 많은 프로그램을 담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드라이버마저도 여유롭게 담을 수 없습니다. 최신 장치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윈도우 XP입니다만, 그 드라이버 용량만 해도 100MB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수 많은 최신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전부 담으면 드라이버 용량만 해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이 때문에 라이브 CD에 따라서는 네트워크, 오디오 등 일부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넣겠다는 마음을 품었다고 해도 이런 것들을 라이브 CD에 안전하게 통합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라이브 CD를 굽거나 바트PE로 내 PC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PE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여기에 별도의 프로그램/드라이버를 추가하려면 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만큼 여러 곳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만들려면 적지 않은 공부를 해야 하며, 적지 않은 삽질(?)도 피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운영체제를 CD만으로 부팅할 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이따금씩 이 CD에 도움을 받을 때도 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하고 만들 때는 고생도 하지만 그렇게 필요할 때 마다 도움을 주는 인스턴트 운영체제, 그것이 라이브 CD입니다. 여러분도 라이브 CD를 한 번 써보지 않겠습니까?
■ 크놉픽스 5.1 다운로드
■ 페도라 코어(레드햇 리눅스) 9 라이브CD 다운로드
■ BartPE 웹 사이트 보기
출처 : www.smartgadget.kr
그렇다면 PC를 쓰려면 꼭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깔아야 할까요? 윈도우도 하드디스크에 깔고 맥OS X도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니까 어찌 보면 틀린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새로 나온 운영체제를 맛만 보려고 해도 잘 쓰는 PC에 새 하드디스크를 더하거나, 억지로 파티션을 쪼개자니 위험도 크고 방법도 복잡합니다. 가상 PC(Virtual PC)는 안전하지만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죠. 뭔가 새로운 것은 쓰고 싶은데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은, 어찌 보면 소심한 ‘Newbie’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체험판 프로그램이 있고 체험 군입대도 있는 세상인데 체험 운영체제라고 없을까요? 그렇습니다. CD나 DVD로 부팅해 운영체제의 맛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CD나 DVD로 운영체제를 부팅하면 하드디스크에는 어떤 변화도 주지 않습니다. 물론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읽고 기록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부팅과 관련된 파일이나 정보가 하드디스크에 남지는 않습니다. 그런 만큼 윈도우가 깔린 PC에 리눅스 CD로 부팅했다고 윈도우 부트 로더가 손상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의 맛을 볼 때 유용합니다.
그밖에 이런 CD/DVD로 부팅하는 운영체제는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부팅을 할 수 없는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운영체제의 부트 로더를 복구하는 긴급 작업용 운영체제의 역할을 하며, 보안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담긴 운영체제로 부팅하지 못할 때 도움을 줍니다. PC방처럼 보안이 염려되는 곳에서는 이런 기능을 잘 활용하면 보안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밖에 라우터처럼 하드디스크가 필요 없는 특별한 용도의 컴퓨터에 최소한의 운영체제 부팅용 미디어로서도 쓸모가 있습니다.
CD나 DVD로 부팅해서 쓰는 거의 완전한 기능을 갖는 운영체제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나왔지만, 광학드라이브 속도가 느리고 신뢰성이 그리 좋지 않았던 시절에는 그리 효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CD 부팅의 신뢰성과 속도가 충분히 개선된 21세기에 들어서야 이런 CD 부팅 운영체제는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CD/DVD 부팅 운영체제를 보통 ‘라이브CD(Live CD)’라고 부릅니다.
보통 라이브 CD하면 리눅스를 많이 떠올립니다. 실제로 라이브 CD 가운데 가장 유명한 ‘크놉픽스(Knoppix)’도 리눅스이며, 웬만한 리눅스 패키지들은 라이브 CD를 설치 CD/DVD와 함께 내놓습니다.
크놉픽스처럼 PC에 설치할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리눅스를 빼면 대부분의 리눅스 패키지의 라이브 CD는 설치 버전처럼 많은 기능을 담지는 않습니다. 라이브 CD의 목적이 커널 등 최소한의 변경 사항을 적용해 운영체제를 설치할 PC의 호환성 문제를 확인하거나, 운영체제의 복원 CD 목적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리눅스 패키지는 라이브 CD를 대부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리눅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 달리 크놉픽스는 CD 또는 DVD 한 장으로서 데스크탑 PC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꿈꿉니다. 크놉픽스 DVD 버전 안에는 운영체제 커널과 GUI,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사무용 프로그램, 인터넷 웹 브라우저, 이미지 프로그램 및 널리 쓰이는 PC용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이 DVD 한 장과 데이터를 저장할 USB 메모리 또는 웹 저장 공간을 갖고 있다면 CD/DVD-ROM이 달린 PC를 나만의 사무실, 멀티미디어 센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이브 CD는 리눅스의 전유물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닉스에서 나온 BSD도 라이브 CD가 있으며, 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라이브 CD는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의 라이브 CD는 ‘윈도우 선설치 환경(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 Windows PE)로 불립니다.
라이브 CD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듯이 윈도우 PE도 윈도우 XP와 함께 처음 선보였습니다. 라이브 CD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PE도 컴퓨터의 긴급 복구와 구 버전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들의 전환을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 많은 PC에 같은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는 조립 PC, 대기업 PC에 맞게 맞춤형 운영체제를 만드는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 이 목적 때문에 PE라는 말이 붙습니다.
윈도우 PE 자체는 운영체제로서는 그리 많은 일을 할 수 없는데다, 운영체제 긴급 복구 및 자동 설치 운영체제를 만드는 등 한정된 용도로 쓰이는 만큼 다운로드 자체는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이것을 리눅스의 라이브 CD처럼 CD나 DVD만으로 부팅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역할로 쓰기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PE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내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트PE(Bart PE)입니다.
바트PE는 윈도우 PE의 원본이 없어도 지금 설치된 윈도우 운영체제의 파일을 바탕으로 사용자만의 윈도우 PE CD/DVD를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운영체제를 부팅만 하는 차원을 넘어 탐색기, 제어판 등 기본적인 운영체제의 관리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집어 넣으면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CD로 부팅해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은 윈도우 PE에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치 플러그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dolf도 바트PE를 이용해 긴급 복구용 디스크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여기에는 탐색기, FTP 프로그램, 간단한 멀티미디어 재생기를 넣어 CD만으로 어느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바트PE는 어느 정도 널리 알려진 만큼 정보를 구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라이브 CD도, 윈도우 PE도 잘 활용하면 PC 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으며, 데이터 복구 등 여러 방향으로 쓴다면 주변에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칠(?)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CD가 무조건 완벽하기만 하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라이브 CD를 쓰는 데 몇 가지 장애물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DVD로 만든 라이브 CD는 조금 상황이 좋지만, 기껏해야 700MB 용량을 갖는 CD에는 많은 프로그램을 담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드라이버마저도 여유롭게 담을 수 없습니다. 최신 장치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윈도우 XP입니다만, 그 드라이버 용량만 해도 100MB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수 많은 최신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전부 담으면 드라이버 용량만 해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이 때문에 라이브 CD에 따라서는 네트워크, 오디오 등 일부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넣겠다는 마음을 품었다고 해도 이런 것들을 라이브 CD에 안전하게 통합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라이브 CD를 굽거나 바트PE로 내 PC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PE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여기에 별도의 프로그램/드라이버를 추가하려면 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만큼 여러 곳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만들려면 적지 않은 공부를 해야 하며, 적지 않은 삽질(?)도 피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운영체제를 CD만으로 부팅할 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이따금씩 이 CD에 도움을 받을 때도 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하고 만들 때는 고생도 하지만 그렇게 필요할 때 마다 도움을 주는 인스턴트 운영체제, 그것이 라이브 CD입니다. 여러분도 라이브 CD를 한 번 써보지 않겠습니까?
■ 크놉픽스 5.1 다운로드
■ 페도라 코어(레드햇 리눅스) 9 라이브CD 다운로드
■ BartPE 웹 사이트 보기
출처 : www.smartgad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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