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행정자치부 타당성조사와 서울시 투자심사 모두 통과하였습니다.
동작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부족한 상업지역과 노후된 현청사를 40년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동작구는 노량진에 있는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 관공서를 동작구의 지리적 중심지인 장승배기로 옮겨 분산된 행정기능을 집중하고 동작의 신발전축으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구민과 함께 추진한 종합행정타운은 2016년 4월 행정자치부 타당성 조사와 8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2019년 착공,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종합행정타운은 단순히 새로운 청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기반으로 일자리, 소득,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경제구조’ 창출을 통해 동작구의 체질을 개선하고 주거중심의 현 도시구조를 바꾸기 위한 포석입니다.
동작구와 주민이 원하고 정부가 인정한 종합행정타운, 성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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