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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sep: Web Application Vulnerability Scanner Evaluation Project A vulnerable web application designed to help assessing the features, quality and accuracy of web application vulnerability scanners. This evaluation platform contains a collection of unique vulnerable web pages that can be used to test the various properties of web application scanners. Additional information can be found in the developer's blog: http://sectooladdict.blogspot.com/ Project WAVSE.. 2011. 9. 20.
KISA 9월 DDoS 대응교육 계획(안) 최근 다양한 인터넷 침해사고중 공격이 진행되면 쉽게 막기 어려운 DDoS 공격의 기법과 감염된 좀비 PC들의 형태를 분석하고 가상시나리오를 통해 발생될 수 있는 웹공격과 현재 KISA 에서 서비스중인 DDoS 사이버대피소를 살펴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바일 DDoS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방법들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 교육명 : DDoS 대응교육 2. 장 소 :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아카데미 A강의장 3. 대 상 : 일반인 4. 일 시 : 2011.09.28(수) 10:00 ~ 18:00 5. 인 원 : 40명 6. 신청기간 : 2011.09.20(화) ~ 선착순 마감 7. 신청방법 : KISA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kisa.or.kr.. 2011. 9. 19.
Apache서버 서비스 거부 취약점 보안업데이트 권고 □ 개요 o Apache웹서버에 원격 서비스거부(Denial of Service) 공격 가능한 신규 취약점이 발견됨 [1] o 공격자는 mod_proxy_ajp와 ‘mod_proxy_balancer모듈이 같이 사용되는 아파치 서버 환경에서 특수하게 조작된 HTTP패킷을 전송할 경우, 서비스 거부를 발생시킬 수 있음 □ 해당 시스템 o 영향 받는 소프트웨어 [1] - Apache 2.2.20 및 이전 버전 ※ 자세한 버전은 참고사이트 참조 □ 해결방안 o 취약한 버전을 운용하고있는 웹서버 관리자는 Apache 2.2.21버전으로 업데이트[3] ※ Apache 1.3버전의 경우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되었으므로, 해당 버전 운용자는2.2.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권고 □ 용어 정리 o Apache : WWW(Wo.. 2011. 9. 16.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 구별 다가구 주택은 단독주택으로 한 사람의 소유로 되어 있는 약간 규모가 적은 주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세대나 연립, 아파트, 빌라는 공동주택으로 형태가 좀 다릅니다. 1. 다가구주택(단독 주택 : 한 사람의 소유의 주택) (1)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지하층 제외)가 3개층 이하일 것. 다만, 1층 바닥면적의 2분의 1 이상을 피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2) 1개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 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일 것 (3)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을 것 2. 공동 주택은 연립, 다세대, 아파트로 구분합니다. (1) 다세대 주택 4개층 이하이며 연면적(층들을 모두 합.. 2011. 9. 16.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 다음은 한국납세자연맹이 발표한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전문. 1. 복잡한 세법, 법대로 세금내면 장사(사업) 못한다 ○ 비현실적이고 국가우월적인 불합리한 세법이 너무 많아 그렇다. 수원교차로 황필상씨는 장학재단에 주식기부하고 140억 원의 증여세를 물게 됐다. 아이러브스쿨 김영삼씨는 사기당해 돈 못 받은 것도 억울한데 주식 양도소득세로 체납자 및 신용불량자로 내몰렸다. ○ 업무경비인지, 업무무관경비인지 애매해서 국세청에 물어보면 원론적인 이야기만 한다. 세법 전문가도 국세청도 모르는데 납세자가 어떻게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나. 연예인의 경우 의상비와 식대가 사업상경비인지, 개인적인 경비인지 판단이 쉽지 않다. 2. 복지는 낮은데 번 소득의 절반을 국가가 가져가는 것은 과도하다 ○ 소득세 .. 201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