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기대응 훈련, 악성 메일 열람률 40%… 보안 교육, 여전히 필요하다
🛡️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결과침해사고 예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이 5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되었습니다. 총 688개 기업, 25만 명 이상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에 대응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참여 현황 및 의미✅ 총 688개 기업, 255,765명 참여→ 2024년 하반기 대비 기업 수 +55.7%, 인원 +36% 증가✅ 역대 최다 참여 기록→ 기업들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입증✅ 강평회 개최 (6월 18일, 역삼 포스코타워)→ 우수 사례 공유 기업: 뉴젠피앤피, ..
2025. 6. 24.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정부, 제조사, 이통사, 백신사, 포털사 공동으로 실전같은 훈련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은 지난 11월 10일,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백신사 및 포털사 등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 주요 참여기관과 공동으로 국내 스마트폰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은 ‘07년부터 매년 실시하였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폰 침해사고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훈련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서 스마트폰이 보편..
201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