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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훈련2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시작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시작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이하 ‘추진단’)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는 2월 9일(화) 14:00부터 화이자 백신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접종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시작한다. ○ 화이자 백신이 초저온 보관, 해동·희석 후 짧은 유효기간 등 다른 백신에 비해 관리상 어려움이 있어,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각 단계에서의 손실과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이다. □ 중앙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는 가상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자체 훈련을 시행한 바 있으며, 9일 시작되는 첫 합동훈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 2021. 2. 9.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정부, 제조사, 이통사, 백신사, 포털사 공동으로 실전같은 훈련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은 지난 11월 10일,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백신사 및 포털사 등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 주요 참여기관과 공동으로 국내 스마트폰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악성코드 대응 모의훈련’은 ‘07년부터 매년 실시하였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폰 침해사고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훈련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서 스마트폰이 보편.. 201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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