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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10

‘6.25 사이버공격’北韓 과거 해킹수법과 일치 1. 民․官․軍 합동대응팀은 가. 지난 6.25~7.1 사이에 발생한 △방송․신문사 서버장비 파괴(6.25 09:00), △청와대, 국무조정실 등 홈페이지 변조(6.25 09:24), △정부통합전산센터 DDoS 공격(6.25 10:00) △경남일보 등 43개 민간기관 홈페이지 변조(7.1 08:21) 등 총 69개 기관․업체등에 대한 연쇄적인 사이버공격이 3.20 사이버테러 등을 일으킨 북한의 해킹 수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2. 民․官․軍 합동대응팀은 ※ 합동대응팀은 미래․국방․안행․법무(검찰)부, 금융위, 국정원, 경찰청, 국내보안업체(안랩․하우리․이글루시큐리티․윈스테크넷․KT 등)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18개 기관 전문가로 구성 가. 이번 사이버 공격의 피해장비 및 공격경유지 등에서 수.. 2013. 7. 16.
6.25 사이버 테러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 동영상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VEYLrsMi8jA&feature=youtu.be 위대한 김정은 수령 붉은 문구로 청와대 해킹 ! 해킹 전 어나니머스가 북한에 해킹을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네요. 그에 대한 보복성인지 아니면 어나니머스의 소행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정황상 북한에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해킹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국무조정실 , 안행부, 미래부 홈페이지 등 국가 기관을 비롯해 여당인 새누리당의 8개 시.도당, 일부 언론사 등 국내 주요 기관의 전산망에 차례로 문제를 일으켰다. 해킹 당시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 위대한 김정은 수령' ' 통일 대통령 김정은 장군님 만세 ! 우리의 요구.. 2013. 6. 26.
어나니머스, 北 우리민족끼리 회원 9000명 신원 공개 국제 해킹 단체인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북한의 5개 사이트를 해킹하며 대표적인 대남 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회원 9000명의 정보를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어나니머스 소속 해커들은 이날 “ 우리민족끼리, 고려항공, 내나라 등 5개 북한 사이트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해킹했다”고 인터넷을 통해 밝혔다. 또 북한의 인트라넷과 메일 서버 등을 해킹해 회원 계정 1만5000 개 등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중에는 우리민족끼리에서 해킹한 회원 9000명의 명단이 들어 있다. 또 이들은 ‘익명으로 작성된 글(An anonymously written note)’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어나니머스는 이 글에서 “북한 정부는 점점 평화.. 2013. 4. 4.
北김정은 “미사일 사격 대기” 긴급 지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할 것"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5일 동해안에서 육·해군 합동 상륙 및 상륙저지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출처 : 노동신문)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9일 오전 0시 30분 전략미사일 부대의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사격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은 "아군전략로케트(미사일)들이 임의의 시각에 미국 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 침략군기지들, 남조선 주둔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게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가라"고 지시하고 미사일 기술준비공정계획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 공군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의 한반도 진.. 2013. 3. 29.
북한 3차 핵실험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 발령 개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하여,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이버 공격 가능성(DDoS공격, 악성코드유포)이 높아짐에 따라 공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사전 대비차원에서 2월 12일 17시부로 ‘관심’ 단계경보 발령 ※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 대응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의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 유지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불건전 홈페이지를 통한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참 조 전화 : 국번없이 118 2013.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