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18:40

설 귀성길 우회도로 이용시 최대 40분 이상 단축

▶ 명절기간 교통분석 결과 정체가 심한 서해안고속도로 일부구간은 우회도로 이용시 46분 가량 단축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들이 설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14.10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팅크웨어(대표이사 이홍복, 대표상품 아이나비)와 함께 최근 2년간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경부, 중부, 서해안, 영동고속도로를 우회할 수 있는 도로와 혼잡시간대를 공공과 민간의 교통정보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에서는 최대 46분이 단축되는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 서해안선 우회도로
- 우회도로 ①번

① (국도39호선) 양촌IC 17.3km
② (국도39호선) 율암교차로우회전25.6km
③ (국도82호선, 국도77호선) 서평택IC사거리 고속도로 진입좌회전 

- 우회도로 ②번

① (국도39호선) 양촌IC 32km
② (국도39호선) 안중사거리우회전5.6km
③ (국도38호선) 내기삼거리우회전1.7km
④ (국도77호선) 서평택IC사거리 고속도로 진입우회전 

※ 평택시흥선 이용시
① 군자분기점 : 평택시흥선 이용 →
② 서평택분기점 : 서해안선 이용 →
* 서평택분기점 정체가 극심할 경우 조암IC에서 국도82호선 우회 후 서평택IC 진입 가능 


올해는 작년 설보다 연휴가 하루 더 늘어 교통량이 소폭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나,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설 전날까지는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하여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분석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 및 시간대를 피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제공교통정보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실시간 지정체 상황, 혼잡캘린더, 임시 개통도로, 갓길차로 운행현황, 휴게소정보 등 
** 스마트폰 앱 :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길라잡이’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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