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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veryDay)561

2010년 재테크 5가지 노하우 1. 지출은 최소한 줄이세요 미혼의 경우 평균 50만원 ~ 80만원, 기혼의 경우(아이에 따라 조금 다름) 130만원 ~ 180만원 정도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금액은 넘지 않는 한도에서 소비를 하세요 아이 양육비, 교육비, 노후자금 등은 거의 고려 안하고 소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가면 되겠지 하는 분들이 많은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2. 보장성 보험은 고정지출 비용입니다. 줄일 수 없는 비용이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보장성 보험은 주계약에 따라서 특약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친척이나 지인 중 일부 아주머니 계층(이분들을 폄하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분들은 과하게 보험료 산출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주계약 1~2억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50~60년 뒤에 1억원의 가치가.. 2010. 1. 14.
2009년 귀속 연말정산 개정세법 변경 항목 2008년 2009년 기본세율 12백만원 이하 : 8% 46백만원 이하 : 17% 88백만원 이하 : 26% 88백만원 초과 : 35% 12백만원 이하 : 6% (2%p ↓) 46백만원 이하 : 16% (1%p ↓) 88백만원 이하 : 25% (1%p ↓) 88백만원 초과 : 35% (변동 없음) 근로소득공제금액 500만원 이하 구간 : 전액공제 500만원 이하 구간 : 80% 공제 기본공제대상자 본인,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 *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에 6개월 이상 위탁아동 추가 기본공제 금액 1인당 100만원 1인당 150만원 부양가족 연령 요건 20세 이하 남자 60세 이상 / 여자 55세 이상 남녀 모두 60세 이상으로 통일 경로우대자 추.. 2009. 12. 29.
재테크를 위한 좋은 소비 습관 1_무슨 일이 있어도 소득의 40%는 저축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100원씩 9번 안 쓰는 것보다 1,000원 1번 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고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절약과 저축을 하지 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돈은 처음 모으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고 투자가 진행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종자돈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초다.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소득의 40% 이상은 우선적으로 저축하고 남는 한도 내에서 소비를 한다. 도시가계 평균 저축률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비율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아직 어리다면 저축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2_3.. 2009. 12. 22.
20대에 부자가 되는 14가지 노하우 1. 천생연분 직장을 찾아라 진정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직업 선택을 해야 한다. 미래는 고소득 직종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성과 차별성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 것이다. 2. 맞춤형 전략을 갖자 인생이라는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우리에겐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남이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3.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20대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기다. 이때 자신과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게 중요하다.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도 함께 생각.. 2009. 12. 8.
머리가 빠개질 정도의 심한 두통은 어떻게? 머리가 아픈 것처럼 참기 어려운 고통은 없습니다. 사람의 몸중에서 머리가 모든 것을 지시하는데 이러한 지시체계에 고통이 따른다면 누구나 힘들어하게 되지요. 옛 서적을 뒤져보면 중세기 이전에는 머릿속에 있는 악마가 두통을 일으킨다고 하여 치료 방법으로 두개골에 구멍을 내는 방법까지 했다고 하니 말입니다. 흔히 잠을 못자고 피로해도 두통이 오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보아도 머리가 아프지요. 혈압이 높다든지 뇌종양이 생겨 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도 많이 있습니다. 그냥 머리가 아픈 정도의 가벼운 두통도 있지만, 밑에 경우처럼 머리가 빠개질 듯한 두통도 있지요. “저는 올해 45세로 두통이 아주 심하여서 이렇게 상담요청 드립니다. 두통이 시작된 것은 약 1년 정도가 넘었고, .. 200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