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EveryDay)587

728x90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최애 영상 코로나19로 박물관 현장관람을 대신해 온라인에서 기획전시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1978, 우리 가족의 라디오 1978년 서울, 어느 한 가족의 라디오 문화를 통해 라디오의 탄생에서부터 서울의 역사와 함께 변화하는 라디오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20. 9. 7.
코로나19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사생활 공간, 음식물 섭취, 불가피한 경우엔 마스크 의무착용 예외 | 마스크 착용 관련 Q1. 집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는지? 사생활 공간인 집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가족 중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권고합니다. Q2. 영유아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하는지? 24개월 미만 영유아의 경우 호흡기가 제대로 발달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호흡 곤란 시 스스로 마스크를 벗지 못할 위험이 있어 마스크 의무착용 대상은 아닙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영유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보호자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Q3.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지? 마스크 착용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중증환자, 마스크 착용.. 2020. 9. 2.
"하나님 만나는 건 어차피 비대면" 전염병 창궐에도 '현장 예배'만 예배?.."성경에 근거 없다 전염병 창궐에도 '현장 예배'만 예배?.."성경에 근거 없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전국으로 확산하며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정부는 지난 18일 자정을 기점으로 '수도�� news.v.daum.net '목숨걸고 예배에 임해야' 하는건 왜? 도대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 "하나님 만나는 건 어차피 비대면" 이란 말은 완전 이해가 되는건 왜일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없어도 된다? 남들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어도 된다는 것일까...? 2020. 8. 31.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서울, 경기, 인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 2020. 8. 27.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 태풍특보시 대비요령 TV나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알아둡니다.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또는 마당이나 외부에 있는 헌 가구, 놀이기구, 자전거 등은 단단히 고정해 둡니다.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신고합니다. 경작지 용·배수로를 점검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하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말고, 지하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정전 때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시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과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합시다. 선박을.. 2020. 8. 26.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