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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18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1.0 발표 부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국제동향 및 소프트웨어 구성명세서(SBOM) 활용사례국산 소프트웨어에 소프트웨어 구성명세서(SBOM) 실증결과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지침) 마련디지털플랫폼정부 시스템 등에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시범적용하고,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역량 강화 지원 확대해외동향과 국내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제도화 준비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정위’)는 민관 협력을 통해 ‘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1.0 (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과기정통부, 국정원, 디플정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정부·공공기.. 2024. 7. 30.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 IT보안 가이드라인 국정원 배포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1월 26일에 '중소기업 IT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중소기업의 해킹에 의한 기술유출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중소기업이 보안 조치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우리 기업에 대한 사이버공격 피해 중 92%가 중소기업에 집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보안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며 보안책임자를 두기 어려워 '보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가이드라인은 Windows 서버, ipTIME 공유기 등 중소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IT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다양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자료를 분석하여 최신 보안조치 방안을 .. 2024. 1. 31.
전자금융업권 금융 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시행 안내 전자금융업권 「금융 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시행과 관련된 안내되는 가이드라인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배경: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IT 내부 통제 수준을 향상시키고, 개발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자율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가이드라인 마련: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7개 협회·중앙회가 함께 '금융 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전자금융업자들이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목적 및 중요성: 이 가이드라인의 주된 목적은 전자금융업자들이 IT 부문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 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려.. 2024. 1. 29.
저장 데이터(Data at Rest)와 전송 데이터(Data in Transit) 보호 암호화(Encryption)와 데이터 보호: 저장 데이터(Data at Rest)와 전송 중 데이터(Data in Transit)의 이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가 전송되지 않을 때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 식별 가능 정보를 효과적으로 암호화하려면 데이터의 상태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암호화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저장 데이터, 전송 중 데이터 및 사용 중 데이터라는 세 가지 데이터 상태 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암호화(Encryption)의 기본 원칙 데이터 암호화는 정보를 해독하기 어렵게 만들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암호화는 데이터를 변환하여 무단 액세스로부터 보호합니다. 여기서는 저장 데이터(Data at Rest)와 .. 2023. 9. 21.
간편인증 서비스 전자서명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 공고 간편인증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전자서명수단의 활성화로 인해 이용기관들이 서로 다른 간편인증 방법으로 인한 개발 복잡도 증가와 국민들에게 다양한 전자서명수단을 제공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필요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간편인증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민간 이용기관이 다양한 전자서명수단을 활용하고 상호연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아래는 이 가이드라인과 관련한 주요 내용입니다. 간편인증: 긴 패스워드 대신 PIN 번호, 바이오정보 등을 사용하여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전자서명법 개정: 2020년 12월에 이루어진 전자서명법 개정을 통해 전자서명 기술과 서비스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들에게..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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