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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9

거리두기 효과 발생, 지속적인 감소세 기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월 5일, 0시 기준)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979명(해외유입 5,539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2,7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6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26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 신규 격리해제자는 932명으로 총 46,172명(71.0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6.. 2021. 1. 5.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3차 긴급재난지원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12월8일부터) 적용한 기준을 유지합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12월8일 0시부터 적용)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12월8일 0시부터 적용)약속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 머물... blog.naver.com 연말연시 연휴 5인이상 모임금지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합니다. 성탄절·새해·연말연시 연휴 5인이상 모임금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상황이 심각해서 5인 이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보다 blog.pages.kr 3차 긴급재난지원금 방안 확정.. 2020. 12. 27.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 세부지침 발령 목적 본 명령은 위반자에 대한 처벌 목적이 아닌,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 문화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령함 기본 원칙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실내 및 다른 사람과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실외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권고) 단, 모든 시설·장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시설·장소 등을 선정하여 관리함 위험도 높은 활동이 이루어지거나, 밀집도가 높거나, 고위험군이 많은 장소를 선정하고,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라 의무화 범위 확대 조치 시민의 일상생활 속 .. 2020. 12. 1.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11.19.(목) 0시부터, 2주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지방경찰청과 함께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새로 개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다는 것을 심각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확산세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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