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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23

향후 5년간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행계획 광역철도 등 향후 5년간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계획 마련 -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 대광위 심의ㆍ의결 - ◈ (광역버스 확충 및 서비스 향상)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지방 대도시권, ~’25), 저비용‧고효율의 S-BRT 구축(계양‧대장 지구, 창원 S-BRT 등) 및 주요 간선도로에 이동식 중앙 분리대를 활용한 BTX 도입(동부BTX, 서부BTX) ◈ (빠르고 편리한 환승체계 구축) 주요 철도역 등에 환승센터 구축(’23 GTX-A 등), 수평 환승체계 확산(GTX-B‧C 청량리역) 등 이용자 중심 환승체계 마련, 환승역에서의 환승 편의 제고를 위한 환승 기능 검토 강화 ◈ (합리적인 광역교통 요금체계 구축) 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및 모바일 알뜰카드 이용지역 확대(서울‧충청‧제.. 2021. 7. 16.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 (4차 대유행 / 외출금지)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7.12~7.25) - 사적모임 18시 이전 4인·18시 이후 2인까지 허용, 예방접종 인센티브 적용 제외 - -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식당·카페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 운영 제한 - - 유행 차단을 위해 사적모임 자제, 퇴근 후 바로 귀가하고 외출은 자제해야 - 지역 1단계 (인구 10만명당 1명 미만) 2단계 (인구 10만명당 1명 이상) 3단계 (인구 10만명당 2명 이상) 4단계 (인구 10만명당 4명 이상) 비고 (인구수) 수도권 250미만 250이상 500이상 1,000이상 26,038,307 서울 97미만 97이상 195이상 389이상 9,668,465 경기 134미만 134이상 268이상 537이상 13,427.. 2021. 7. 9.
코로나 4차 유행 진입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7.8~14 추가 연장)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 ◆ 최근 1주 환자 수는 이전 3주 대비 평균 53% 증가로 네 번째 유행 진입 ○ (현황) 수도권 68%, 비수도권 7% 증가, 최근 2일 하루 1,200명 내외 환자 발생 ○ (전망) 민·관 합동 예측 결과 7월 말 일평균 최대 2,100명대 발생 예측 단, 적극적인 방역 수칙 준수 시 증가세 억제 가능 ◆ 외출 최소화, 불필요한 모임 등 자제, 진단검사 참여 요청 ○ 모든 국민은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하고 외출 최소화 ○ 직장에서는 모임과 회식 등 연기, 재택근무 활용 ○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환기, 출입명부 기재 등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 의료계는 유증상자 등 의심환자 발생 시 진단검사 적극 권고 1. 코로나19 4차 유행 진입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 2021. 7. 8.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체계 일주일 간 유지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체계 일주일 간 유지 ○ 중앙재난대책본부(본부장 : 국무총리 김부겸, 이하 중대본)는 오늘(6.30) 논의에서 수도권 상황이 엄중하여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되, 단계기준 초과 시 수도권을 3단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지자체별로 이행기간 동안 최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논의하였습니다. ○ 이후 서울시에서 금일(6.30) 자치구 회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 하에 1주일 간 거리두기 체계 적용 유예를 결정하고 중대본에 이러한 내용을 알려왔습니다. - 경기도, 인천시 등도 상황을 공유받고 수도권 전체의 거리두기 재편을 1주간 유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수도권은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 유흥시설 집합금지, 노래연습장, 식당.. 2021. 7. 1.
7월부터 거리두기 개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 거리두기 개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 적용 - 수도권은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 등 2주간(7.1∼7.14)의 이행 기간을 거쳐 단계적 전환 - - 모임 급증이 예상되는 7월에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모임·회식 등 자제 필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지자체별 적용방안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최근 대전의 종교시설에서 일부 개인의 방역수칙 위반과 관할 지자체의 관리 소홀로 집단감염의 확산이 발생했다고 지적하였다. ○ 추가적인 집단감염의 방지를 위해서라도, 이.. 202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