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로그·크리덴셜 덤프 기반 계정 침해 다크웹 노출 원인 분석, 대응 절차
정보 → 유출 → 다크웹 → 2차 피해전체 흐름은 크게 세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획득(Compromise)서비스 침해, 피싱, 인포스틸러 악성코드, 내부자, 오픈된 시스템 등에서 정보가 처음 털리는 단계유출·탈취 / 반출(Exfiltration)내부망에서 공격자 인프라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단계 (HTTPS 업로드, 클라우드, DNS 터널링, USB 등)유통·재판매(Underground Economy)다크웹, 텔레그램, 크리덴셜 상점, 랜섬웨어 Leak 사이트 등에서 재판매·공개·재가공되는 단계여기까지가 “데이터가 다크웹에 올라오기까지”이고,그 다음이 HIBP / Google 다크웹 리포트 / CTI 서비스로 “유출 여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정보는 어디서 먼저 털리는가 (현실적인 주요 경로)처음부터 다크..
2025.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