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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124

바이두 및 구글 검색 활용했더니...1400만개 개인정보 노출 [단독] 지난 4년간 유출된 개인정보 회수해 봤더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283&kind=0 게임사이트 자동사냥 계정 및 포털 광고성 댓글에 주로 악용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이젠 적극적인 회수·차단 노력 필요 본지와 신라高 해킹보안동아리 학생들, 회수 프로젝트 첫발 ▲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한국인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젠 조금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개인정보 유출을 100% 막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여기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는 것. 오히려 지금까지 유출돼 유통되고 있는 개인정보를 범죄자들이 활용하지 못하도록 회수하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약 3주.. 2014. 3. 24.
개인정보 유출사실 확인 결과 (통신3사 고객정보 유출) 개인정보 유출사실 확인 : https://checkinfo.olleh.com/w/default.asp 가입하지 않은 부가서비스에 대한 요금이 청구됐거나,자신도 모르는 휴대전화에 가입된 사실이 발견되면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에 신고 (24시간 가동) KT 콜센터, 해지신청시 주민번호만 듣고 ‘입 싹’KT콜센터, 해지센터 연결 위해 주민번호 요청...이용자 불만 폭주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162 주민번호를 대체할 본인확인 방법을 사전에 안내하지 않았다는 점과 이용자 측면에서 전화가 끊어지면 해당 서비스를 받기까지 매번 주민번호를 제공하고 서비스 요청 설명을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이용자의 원성 "통신3사 모두 털렸다" 고객정보 1500만건 또 유.. 2014. 3. 11.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의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분야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카드사 정보유출과 과거 해킹사고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종합적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부분적․단편적 대응에 따른 반복적인 정보유출․해킹사고를 차단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ICT에 기초한 신용사회의 기반을 재구축한다는 차원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음 4가지 기본방향에 따라 마련하였습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보유·활용-파기' 등 단계별로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호 및 금융회사 책임을 대.. 2014. 3. 10.
소셜커머스 티몬 회원 113만명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유출확인 : https://login.ticketmonster.co.kr/privacynotice"소셜커머스도 털렸다" 티몬, 회원 113만명 개인정보 유출(상보)소셜커머스 업계 대량 개인정보 유출은 처음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30720021335711&type&MLA 티몬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지난 2011년 4월께 발생한 것으로 경찰이 다른 정보 유출 건으로 수사를 진행하다 발견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당시 회원 113만명의 주민번호와 이름,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 티몬 측은 이와 관련해 주민번호와 비밀번호 등은 해쉬 값을 통한 일방향 암호화 처리가 돼있어 유출됐다 하더라도 해독하거나 식별이 불가.. 2014. 3. 9.
KT 홈페이지 해킹, 1200만명 고객정보 유출 검거된 해커, 증권사 등 1000만명 고객정보 추가 해킹 시도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077&kind=0 KT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해킹돼 가입고객 1,600만명 중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13년 2월 경 전문해커 김모 씨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해 KT 홈페이지를 1년간 수차례 해킹한 뒤 텔레마케팅 대표 박모 씨 등에게 판매했다. 이후 박모 씨는 KT 통신사 직원으로 사칭해 불법적으로 사들인 개인정보(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를 바탕으로 휴대전화 개통 및 판매에 이용했으며, 1년간 115억원 상당의 부당수익을 올렸다. 이로 인해 박씨는 휴대전화 1대 개통 시 20~40만원 가량의 불법이익을 취했으며 해커들은 1대당 5천원.. 201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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