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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5

전세형 임대주택 6천호, 전국 입주자 모집 실시 전세형 임대주택 6천호, 전국 입주자 모집 실시 - 서울 2천호 등 수도권 4,470호, 23일부터 유형별 입주자 모집 공고 - □ 모집 일정 *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SH 누리집(https://i-sh.co.kr) LH 공실활용 공공전세주택 신축매입임대 (신혼부부형) 공급유형 건설임대 매입임대 모집호수 1,718호 1,372호 264호 603호 모집공고 `21.12.23 `21.12.28 신청접수 `22.1.24∼26 `22.1.3∼6 `22.1.10∼13 `21.1.7 ∼ 1.12 SH 공실활용 신축매입임대 (청년) 공급유형 공공(주거환경)임대 행복주택 모집호수 1,061호 957호 모집공고 `21.12.24(공공주거환경임대), `21.12.28(행복주택) `21.. 2021. 12. 22.
동작구 보라매자이 등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복주택 1278가구 공급 구분 내용 공급 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 신청 자격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거주 기간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 공급 호수 1,278호(신규 478호, 재공급 800호) 공급 단지 총 52개단지 (신규 15개, 재공급 37개 단지) 단지별 가구수 보라매자이,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등 신규 단지 478가구 송파헬리오시티, 힐스테이트 청계, 고덕센트럴푸르지오 등 재공급 단지 800가구 더헤르미온, 엘리시아1차 등 대학생 및 청년층 대상 역세권 오피스텔 및 다세대주택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 지역.. 2021. 6. 24.
역세권 규제 풀어 청년주택 대량 공급 서울시가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법으로 ‘역세권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원래 역세권에는 높은 건물을 짓는 것에 제한이 있었지만, 시가 청년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역세권의 고밀도 개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건물은 민간이 짓되 100% 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하며, 시는 이중의 10%~2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60~80%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68374 역세권을 중심으로 ‘서울시는 지원, 민간은 임대주택 제공’사업 대상지는 철도가 2개 이상 교차하거나 버스전용차로 또는 30m 이상 도로에 위치한 역세권에서 250m(승강장 기준).. 2016. 3. 24.
전세난 극복 위한 ‘빈집 프로젝트’ 서울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 리모델링 비용의 50%, 최대 2,000만원까지 무상 지원 - 입주자는 저소득 가구로 선정, 시세의 80%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소 6년 동안 이사걱정 없이 거주 -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주택협동조합 등 시행기관이 리모델링 전담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는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어르신, 대학생,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민간 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켜 저소득 가구에 시세의 80% 수준으로 최소 6년간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사회적기업, 주택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7~8개 업체를 선정해 위탁하는 방식이며, 주택 당 리모델링 비용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줍니다. 나머지 비용도 사회투자.. 2015. 2. 10.
박근혜정부 4.1 부동산종합대책 2013년 4월 1일, 박근혜정부 출범 1개월만에 부동산종합대책이 바뀌었습니다.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