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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6

비수도권 영업시간제한 완화 9시 → 10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유지 (수도권 2.5, 비수도권 2단계) - 1주간 환자 발생 추이 등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 감소세 정체 - - 비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시설 운영시간 22시까지 연장, 수도권은 21시로 유지 - - 설 연휴 위험 대비, 핵심 방역수칙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은 유지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다음 주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언급하였.. 2021. 2. 6.
사회적 거리두기 Q&A 종합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1.31발표)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 설 연휴기간에 예외없이 적용 - - 향후 1주일 간 환자 발생 추이,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하여 단계 조정 재논 blog.pages.kr 사회적 거리 두기 관련 Q&A 1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관련 Q&A 1 공통사항 Q1.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는 무엇을 말하나요? ○ 친목형성 등 사적 목적을 이유로 5명부터의 사람들이 사전에 합의· 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한 시간대, 동일 장소(실내/실외)에 모여서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 모임활동을 금지하는 것을 의미함 -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회식(중식 포함),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 돌잔치,.. 2021. 2. 3.
코로나19 백신 2월부터 접종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28일 정부는 11월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순서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진행 위험, 의료와 방역체계 유지, 코로나19 전파 특성을 고려해 정했다. 예방접종, 의료진·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순으로 먼저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부터 백신이 투여된다.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전문병원)에 마련한 중앙 예방접종센터에서 시행되며,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 의료진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3개 권역별 거점 예방접종센터(중부, 호남, 영남 권역 감염병전문병원)로 확대 시행하며, 개별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하여 의료 기관에서 자체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2021. 2. 2.
수도권 방역조치 요약표('21.2.1~14)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1.31발표)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 설 연휴기간에 예외없이 적용 - - 향후 1주일 간 환자 발생 추이,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하여 단계 조정 재논 blog.pages.kr ■ 수도권 방역조치 요약표('21.2.1~'21.2.14) ※ 적색 볼드체로 작성된 부분은 2.5단계 조치와 별개로 조정되는 조치 ① 모임·행사 사적 모임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 (제외)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기타 모임·행사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50.. 2021. 2. 1.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1.31발표)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 설 연휴기간에 예외없이 적용 - - 향후 1주일 간 환자 발생 추이,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하여 단계 조정 재논의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방안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 등을 논의하였다. □ 정세균 본부장은 그간 거리두기 단계를 수차례 조정하여 시행해왔지만, 이번만큼 많은 의견수렴을 거치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결정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언급하면서, ○ 방역당국과 각 부처・지자체에서는 .. 2021. 1. 31.